이 페이지에 안내된 정보는 그동안의 평균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며 현재 상황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 당국의 최신 여행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 읽어보기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4월과 6월 사이) 또는 가을(9월과 10월 사이)입니다.
특히 기온이 온화하고 성수기인 여름에 비해 인파도 붐비지 않아 이탈리아 곳곳을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봄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축제가 열리고, 호젓한 알프스 지방에서는 야생화가 화사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합니다. 4월에는 풍성한 부활절 축제와 함께 중세 마상창시합과 같은 독특한 이벤트도 체험해보세요. 가을에는 곳곳에서 맛있는 음식 축제가 열리고, 신선한 포도주와 송로버섯 요리도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베네치아와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를 보러 가거나, 추워지기 전 마지막으로 남쪽 해변에서 온화한 날씨를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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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1월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추운 달이므로 어디를 방문하든 따뜻한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북부 지방의 평균 기온은 4~7°C에 머무는 반면, 중부 및 남부 지방의 경우 14°C까지 올라갑니다. 연초에 공휴일이 많은 관계로 1월 초 며칠 동안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1월 6일은 라 베파나(La Befana)라고 불리는 주현절로,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가 이날까지 이어집니다. 도시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의 축제가 펼쳐지며, 특히 베네치아와 마르케주의 우르바니아에서 펼쳐지는 행사가 유명합니다. 1월은 이탈리아에서 스키를 타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 알프스와 돌로마이트에 있는 인기 리조트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1월 17일에는 북부 및 중부 이탈리아 곳곳에서 성 안토니오 아빠스 축일을 기념합니다. 도축업자와 가축, 바구니 장인, 무덤 파는 일꾼을 수호하는 이 성인을 기리기 위해 사람들이 모닥불을 피우고 춤을 추며 축배를 기울입니다.
9°C
최고
2°C
최저
12일
강수/강우
2월에는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지만 아직 코트를 입어야 할 만큼 이탈리아 전역이 춥습니다. 방학과 함께 스키 시즌이 절정에 달하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스키장에 몰릴 것을 감안하셔야 해요. 북부 알프스 지방의 기온은 0°C까지 내려가고, 맑은 날이 더 많은 남부 지방에서는 기온이 15°C까지 올라갑니다.
2월에 열리는 여러 축제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카니발(Carnevale)입니다. 사순절 전에 여러 도시에서 펼쳐지는 카니발 중 베네치아의 카니발이 가장 유명하답니다. 바다 위의 도시 전체가 야외극장으로 변하고, 매혹적인 가면과 세련된 망토를 걸친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각종 오락과 음식을 즐기는 이곳의 카니발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비아레조와 베로나의 카니발도 호평이 자자하며, 이브레아에서는 오렌지 전투 축제(The Battle of the Oranges)가 유명합니다. 오렌지를 들고 싸우는 이 축제가 내키지 않는다면 움브리아주의 노르치아로 이동하여 검은 송로버섯 요리를 맛보셔도 좋아요.
9°C
최고
2°C
최저
11일
강수/강우
날씨가 변화무쌍한 3월에는 어떠한 날씨에도 여행에 지장이 없도록 짐을 챙기셔야 합니다. 3월 초에는 대체로 춥고 습하지만, 이후 전국 대부분 지방에 봄이 오면서 3월 말에는 기온이 16°C까지 올라갑니다. 하이킹이나 일광욕처럼 날씨가 좋을 때에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계획이 아니라면 인파로 붐비지 않는 이 비수기가 이탈리아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전례력에 따라 카니발과 부활절이 3월에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행 전에 꼭 달력을 확인하세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열리는 행사도 눈여겨볼 만하며, 주말 동안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 곳들을 둘러볼 기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행사의 경우 매년 일정이 바뀌기 때문에 이용하실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매년 로마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많은 달리기 매니아들이 참여하며, 피렌체의 스타치오네 레오폴다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음식박람회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각지의 미식가들이 모입니다.
14°C
최고
5°C
최저
12일
강수/강우
봄이 한창 무르익는 4월에는 이탈리아 전역이 부활절 기념 행사로 분주합니다. 날씨는 아직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최소한 4월 봄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수복이나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온화해지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평균 18°C의 기온과 아름다운 들꽃을 자랑하는 칼라브리아주와 시칠리아주의 산악 지대는 최고의 여행지랍니다.
4월부터 열리는 다양한 페스티벌도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입니다. 밀라노 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에서 세련된 가구를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연극과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 피렌체 5월 음악제의 개막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베로나에서는 와인 및 주류 박람회인 비니탈리가 개최됩니다. 시음, 워크숍, 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어요. 4월 25일에는 이탈리아 곳곳에서 해방 기념일(Anniversario della liberazione) 행사가 열리며, 베네치아의 경우 수호성인 성 마르코를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
17°C
최고
9°C
최저
12일
강수/강우
장미의 계절인 5월은 따뜻한 날씨에 꽃으로 만발한 전원의 풍경을 만끽하며 본격적으로 여름 기분을 낼 수 있는 달입니다. 평균 최고 기온이 18~21°C로 유지되지만 저녁에는 날씨가 쌀쌀하므로 가벼운 점퍼나 코트를 꼭 챙기세요.
공휴일인 5월 1일에는 신나는 축제와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초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이클 대회인 지로 디탈리아가 시작됩니다. 거의 한 달에 걸쳐 진행되는 이 대회의 경로는 험난한 알프스 코스, 그리고 도시 중심부를 관통하는 코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월에는 로마, 피렌체 등의 주요 도시에서 뮤지엄 나이트(Museum Night)가 열립니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이벤트 기간 동안 주요 박물관, 미술관의 개장 시간이 연장되며, 무료입장 혜택과 특별 행사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5월 마지막 주말에는 전국의 수많은 와인셀러가 개방되는 칸티네 아페르테(Cantine Aperte)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맛보고 생산업자도 직접 만나보며 포도 수확에서 판매까지 와인 주조의 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세요.
21°C
최고
12°C
최저
11일
강수/강우
이탈리아에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는 더운 날씨와 강한 햇살에 대비해 반바지와 선글라스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6월 초의 평균 기온은 21°C 정도지만, 6월 말이 되면 기온이 최고 30°C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6월 2일 공화국 건국기념일(Republic Day)은 국경일로, 전국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파티가 열립니다. 특히 로마에서는 이탈리아 공군의 환상적인 에어쇼를 펼쳐지고 시립 박물관 무료입장 혜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온화한 이 시기에는 아름다운 토스카나의 전원 지역을 둘러보거나, 사르데냐 또는 아말피 해안의 모래 해변에서 한가한 시간을 만끽해보셔도 좋아요.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6월 셋째 토요일에 토스카나의 아레초에서 열리는 중세 마상창시합을 추천드립니다.
26°C
최고
16°C
최저
9일
강수/강우
7월은 연중 가장 더운 달 중 하나로, 비가 적게 내리고 기온도 31°C까지 올라갑니다. 방학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산악 지방이나 남쪽 모래 해변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한편 곳곳의 도시와 마을에서 여행객을 유혹하기 위한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찌는 듯한 더위로 인해 쉽게 지칠 수 있으니 가벼운 옷과 자외선 차단제, 충분한 생수를 준비하세요. 음악 애호가라면 7월에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알칸타라 페스티벌(Alkantara Fest),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벌(Umbria Jazz Festival) 등의 축제도 놓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아말피 해안에서 열리는 라벨로 페스티벌(Ravello Festival)도 다양한 공연을 선사합니다. 다른 도시에 뒤질세라 로마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에스타테 로마나(Estate Romana)를 개최합니다. 라이브 콘서트에서 댄스 쇼, 심야 박물관 입장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29°C
최고
19°C
최저
6일
강수/강우
8월의 이탈리아는 ‘비싼 가격’과 ‘많은 인파’라는 두 가지 표현으로 묘사됩니다. 이때는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휴가를 떠나므로 많은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한 달 내내 문을 닫습니다.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8월에는 여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정을 바꿀 수 없어도 나름대로 즐길 거리가 많이 있으니 너무 염려 마세요. 단, 32°C까지 치솟는 기온에 꼭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8월에는 특히 시칠리아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에 주목해볼 만합니다. 팔레르모에서는 국제 불춤 페스티벌이 열리며, 카스텔부오노에서 개최되는 입시그록(Ypsigrock)은 세계 최대의 록 축제 중 하나입니다. 8월 15일은 페라고스토(Ferragosto)로 불리는 공휴일로, 천주교인들이 성모 승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여름휴가를 시작하므로, 도시는 한적한 반면 해변은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29°C
최고
19°C
최저
7일
강수/강우
9월은 기온이 내려가고 여름 관광 인파도 줄어들어 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평균 최고 기온은 약 27°C까지 올라가지만 전에 비해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리도에서 개최되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경우 특히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려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눈길을 끕니다. 이 영화제는 주로 8월 말에서 9월 초에 열리지만 매년 날짜가 바뀝니다. 9월 첫째 일요일에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레가타 스토리카도 주목할만합니다. 멋진 의상을 입은 곤돌라 사공들이 대운하에서 펼치는 경주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셰익스피어의 팬이라면 9월 첫째 주말에 베로나에서 열리는 줄리엣 생일 축하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복장을 입고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9월은 포도 수확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와인 생각이 간절하다면 와인 엑스포가 개최되는 키안티나 ‘Douja d'Or’ 전국 와인 쇼가 열리는 아스티를 방문해보세요.
24°C
최고
15°C
최저
9일
강수/강우
10월에는 20°C 초반대의 온화한 기온이 유지되며 이탈리아 전역이 가을 분위기로 물듭니다. 하지만 비가 자주 내리고 밤에는 날씨가 싸늘하므로 걸쳐 입을 옷을 여유 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남쪽 해변을 찾아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로마에서는 매년 10월 하반기에 영화제가 열립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유서 깊은 도시를 찾아와 약 40편에 달하는 영화들의 시사회에 참석합니다. 요리로 유명한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만큼 페루자의 유로초콜릿(Eurochocolate) 축제에서 달콤한 음식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갖가지 초콜릿뿐만 아니라 음악, 워크숍, 와인 시음 등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피에몬테주의 알바를 여행 중이라면 10월과 11월의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에 열리는 이탈리아 최대의 송로버섯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19°C
최고
12°C
최저
11일
강수/강우
이탈리아의 11월은 추운 날씨로 인해 관광 비수기지만 오히려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북쪽 지방은 기온이 4°C까지 내려가는 반면, 남쪽 지방에서는 평균 13~18°C의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유지됩니다. 전국 어디를 가든 비가 많이 내리므로 두꺼운 옷과 우비는 꼭 챙기셔야 합니다.
11월 1일은 모든 성인 대축일입니다. 국경일인 이날에는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대성당과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등의 유서 깊은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본격적인 송로버섯 시즌이기도 합니다. 피에몬테주에 위치한 알바, 아스티 등의 도시와 토스카나 구릉지대에 자리한 중세 도시 산미니아토를 방문하여 송로버섯 박람회에 참가해보세요. 11월은 오페라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밀라노의 라스칼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장에서 멋진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5°C
최고
8°C
최저
13일
강수/강우
12월에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축제가 열립니다. 겨울 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지만 산악 지대 가까이에 있다면 전통 멀드 와인으로, 또는 진한 핫 초콜릿,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녹여보세요. 북쪽 지방을 여행하는 경우 -4°C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날씨에 견디려면 장갑과 스카프, 방울 모자, 두꺼운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체르비니아, 리비뇨 등의 북부 알프스 리조트들은 많은 슬로프를 개방하고 스키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12월 8일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로, 12월의 첫 공휴일이기도 합니다. 그에 걸맞게 각종 퍼레이드와 라이브 뮤직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국의 도시와 마을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줍니다. 페루자 크리스마스 페스티벌(Perugia Christmas Festival)과 트렌토 크리스마스 마켓(Trento Christmas Market), 메라노 크리스마스 마켓(Weihnachtsmarkt) 등이 대표적입니다. 연말연시 연휴에 이탈리아를 방문한다면 로마,밀라노, 리미니 등의 시내 광장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대규모 야외 콘서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C
최고
3°C
최저
13일
강수/강우
날씨를 감안할 때 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는 4월~6월, 그리고 9월~10월입니다. 후덥지근한 8월은 어느 지역이든 여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부 지방은 연중 대부분 날씨가 따뜻하며, 가벼운 옷차림을 하기에 좋은 기온과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합니다. 이탈리아 리비에라와 같은 북부 해안 지역과 사르데냐, 아말피 해안 등 남부 지역의 경우, 기온이 30°C까지 올라가고 해변으로 인파가 모이는 7월과 8월에는 여행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인파를 피해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싶다면 9월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여행의 목적이 해변보다 눈이라면 11월 말과 4월 사이의 스키 시즌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로마 | 최고 | 13°C | 13°C | 17°C | 20°C | 23°C | 28°C | 31°C | 31°C | 27°C | 23°C | 18°C | 14°C |
최저 | 4°C | 4°C | 7°C | 10°C | 13°C | 17°C | 20°C | 20°C | 17°C | 14°C | 10°C | 5°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밀라노 | 최고 | 7°C | 8°C | 15°C | 18°C | 22°C | 27°C | 30°C | 29°C | 24°C | 18°C | 13°C | 8°C |
최저 | 1°C | 0°C | 5°C | 9°C | 13°C | 17°C | 20°C | 19°C | 15°C | 11°C | 6°C | 1°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피렌체 | 최고 | 10°C | 10°C | 15°C | 18°C | 22°C | 28°C | 31°C | 31°C | 25°C | 21°C | 15°C | 10°C |
최저 | 2°C | 3°C | 6°C | 9°C | 11°C | 16°C | 18°C | 18°C | 15°C | 12°C | 8°C | 3°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나폴리 | 최고 | 13°C | 12°C | 16°C | 19°C | 22°C | 27°C | 30°C | 31°C | 27°C | 23°C | 18°C | 14°C |
최저 | 6°C | 5°C | 8°C | 11°C | 14°C | 18°C | 21°C | 21°C | 18°C | 15°C | 11°C | 6°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베네치아 | 최고 | 8°C | 9°C | 14°C | 18°C | 22°C | 27°C | 29°C | 29°C | 24°C | 19°C | 14°C | 8°C |
최저 | 2°C | 2°C | 6°C | 10°C | 14°C | 18°C | 21°C | 20°C | 16°C | 12°C | 7°C | 2°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
볼로냐 | 최고 | 7°C | 7°C | 14°C | 18°C | 22°C | 28°C | 31°C | 30°C | 24°C | 18°C | 13°C | 7°C |
최저 | 1°C | 0°C | 5°C | 9°C | 12°C | 17°C | 19°C | 19°C | 14°C | 11°C | 6°C | 1°C | |
강수/강우 | 13일 | 11일 | 12일 | 13일 | 11일 | 10일 | 7일 | 7일 | 9일 | 12일 | 13일 |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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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바다풍경이 멋있었습니다.
메디치 가문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건축물들과 예술품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곳이었다. 듣기만 해도 놀라운 미켈란젤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보티첼리, 라파엘로 등의 예술혼을 볼 수 있는 곳 조금 더 역사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더 멋진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진짜 여행임. 너무나 아름다운곳 날씨가 조금 아쉽긴해도 최소 3박 4일은 해야 기본을 보게 될듯함.
도시가 넘 예뻐서 느긋하게 도시 이곳 저곳을 걷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이태리 여행 중 가장 만족을 주었던 곳입니다. 그 풍부한 예술성에 흠뻑 빠져들었더랬습니다.
배낭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 가성비 좋고, 모던한 분위기의 숙박에 적격
조용하고 아늑한 동네 다만 골목길에서 남의 집 구경할땐 예의를 지켜야 할듯
사람들이 친철해요. 볼 거리도 많고. 스테이크 정말 맛있어요. 기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1주일은 있어야 그나마 충분히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피렌체는 여전히 아름다워요. 여름이 더 아름다운것 같고 모든 거리에 무드가 있어요.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에요.
가기가 쉽지는 않은 곳이지만 갈수있다면 꼭 가보세요.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어서 모든것을 경험했어요....아름다운 해변도 보고 즐거운 쇼핑과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레스토랑도 경험했어요...다시 오고싶어요
도시 자체가 전통과 역사를 품고 있음에도 너무나 깔끔합니다. 수준높은 레스토랑들이 많으며 치안도 너무나 안전했습니다. 역사적 유물인 신전의 계곡도 너무나 관리가 잘 되어 있지만 신전의 계곡이 다가 아닌 도시자체의 매력도 너무나 뛰어납니다. 꼭 다시가고 싶어요.
I don't even know the name of the person who welcomed my family. That madam's beautiful smile keeps coming to mind. I think I will keep thinking of the breakfast that she prepared deliciously with all her sincerity.
지나는 곳곳이 엄청난 유적지인 로마! 치안이 나쁘고, 소매치기도 많다고 했는데 우리가 다니는중에는 그런 걱정없이 잘 다녔다. 다시금 방문하고 싶은 도시중 하나이고, 그 도시에 있는것만으로도 과거를 여행하는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바디아는 돌로미티 스키투어에 가장 적당한 시작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키투어를 많이 다녀 봤지만, 모든 요소를 종합해 볼때 역시 이태리 돌로미티 입니다.
경건하고숙연함에 도시의 안락함까지 너무 평화로웠다
두번째방문 로마사람들은 모두친절했고 걸어서 어디서든 갈수 있었다 음식은 동양인인 나에게도 아주 맛있었다 가격도 크게 높지않아 부담스럽지 않았다 다시가고싶은곳 중에 한곳 이번에 4일 있었는데 앞으로는 한달이상 있고 싶다 걸어다닐때 개똥만 조심하자!!
카타니아의 베네딕트수도원으로 쓰였던 카타니아 대학 투어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카타니아 시내와 성당, 시장, 그리스 유적 모두 좋았습니다.
코로나 기간이 끝나고 4월 부활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로마에 관광객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콜로세움 전철역에 티켓구매 인파가 많으니 출발전 티켓구매시 왕복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세의 성곽이 그대로 남아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오래도록 머물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피해 작은 마을에서 사색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이탈리아를 22일간 전국을 다니는 중간에 올리고 있읍니다만 , 필히 시칠리아 중 시라쿠사는 다녀 오세요 , 아마 숙소 주변이 해안가 이므로 풍경 및 음식등 좋은 곳이에요
전체적으로 이동하기가 편했지만, 콜로세움 통합권이 미리 몇달전에 예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매불가 메일을 늦게 받은 관계로 콜로세움 관광을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콜로세움 주변을 걷는 것 자체로도 로마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바티칸 시국의 성당과 박물관의 작품들 베드로 성당안의 작품들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반드시 가봐야 할 인상적인 좋은 장소입니다.
아우론조 산장과 브라이에스 호수 호수앞 전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잔이 주는 힐링타입.겨울산은 눈이 마음이 활짝 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이 아름다운 도시는 꼭 와보아야 할곳.산이 있고 눈이 아름다운 거리 사람들의 적당한 소리가 어울려진 평화로운 곳.정말 따스한 햇살아래 즐기는 스키타는 모습은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만나 좋았음.특히 몬레알레 대성당 매료됨.멀리보이는 지중해 바다~아름다움 콰토르칸토 주변의 분수 .성당 멋짐 친절한 이탈리안이 많지만 팔레르모 관광 마지막날 버스안에서 바보같은 인간들을 만났음. 많이 화났지만 잊기로함. 아파트주변 내장버거 감자 맛있음 동네맛집, 문전성시~
인류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데 가장 멋진곳입니다. 로마는 걸어서 이동이가능하고 가는곳마다 스토리가득한 유적지가 있습니다. 특히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명품못지않는 패션 옷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수있습니다
활기넘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지의 느낌이 있다. 만난이들이 모두 친절했다. 인터버스터미널 매표소직원 불친절하고 고객의 어려움에 관심이 없고 대응이 형편없음
바다를 높은 곳애서 전망할 수 있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 아말피의 번잡함을 피하여 비교적 높은 고도에서 한적하게 숙박하기 좋은 장소임.
조토의 종탑에서 바라보는 도오모, 시내전경 아름답습니다 계단오르기가 쉽진 않지만 중간쉼터이용하면 어렵진 않아요. 우피치, 아카데미아 미술관은 강력추천요 예약을 해도 왜이팅줄은 감수해야함 베키오다리 노을도 멋집니다 맛집은 구글지도 평점을 참고만 다니다가 사람들 많은곳 이용해도 좋음
베니스 비엔날레 보고 왔어요... 아름다운 섬의 아름다운 미술품들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일단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눈이 휘둥그레질수있다. 여러번갔지만 갈적마다 탄복 단 소매치기주의
로마 중심지는 숙박비가 비쌉니다 바티칸 쪽은 숙박비가 저렴한 편이라서 좋은 선택이 됩니다 콜로세움은 꼭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당일 방문구매는 여행 일정을 망칩니다 쇼핑가에서 소매치기 조심해요
다양한 즐길 유적지와 음식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유있게 즐겨보세요 ^^
10월이라 피크 시즌이 아니어서 너무 조용한 느낌이 들었고 강물이 파도가 있어 보트 투어는 힘들었으나 마을에 작은 슈퍼에서 Castelggiocondo 와인도 싸게 살수 있었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동미션 렌터카로 언덕을 오르내리며 시동을 꺼먹던 기억이 납니다. 카지노로얄 촬영지 2곳을 같은 사이드라 관람하기 용이하였습니다
피엔차에서 바라보는 들판과 일몰의 아름다움이 기억에 남으며, 인근 다른 소도시들도 각자 독특한 분위기와 풍경들이 아름다웠다. 그중 시에나의 분위기도 기억에 남는다
한달은 있어야 편하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판테온도 못봤음. 콜로세움은 다시 방문하고 싶음.
브라이에스호수가 가장 가까운 마을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마을은 최고의 낙원입니다.
우피치 미술관, 두오모 성당 두 곳만 여행하기에도 많은 힘이 필요해요. ^^
두오모성당 외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산책이 더 좋았다.
우피치 미술관은 꼭 다녀오세요. 가이드 투어가 아니더라도 투어라이브 등의 앱을 활용한 이용정도는 하시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미켈란젤로 언덕 저녁노을 풍경은 꼭 보세요. 이탈이아의 해질녁은 8시30분 이후이니 저녁 드시고 꼭 다녀오세요 티본스테이크 별로 생각 안했는데 먹어보니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골목들, 가게들, 그리고 광장. 깨끗한 거리. 모든 것이 좋았어요. 와인 맛도 좋았고. 음식값 등 물가는 좀 비쌌어요.
작은 도시라 하루의 여정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유가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테라스에 올라거 수많은 첨탑들을 가까운 위치에서 매우 상세하기 볼 수 있는 기회사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여러 부분이 수리/보존 작업을 하고 있어 실제 시야에 들어본 공사부분들은 실물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워습니다.
First time experienced staying an agritourism hotel surrounded by Chanti vineyard was quite nice and happy to enjoy, of course, we need to add one more comment for delicious Chanti wine and food !
First time, however, nice to re-visit in near future
Nice historical but modern cozy town ! Please, visit St Aostino Church !
Very challenging ! We should park the car at a designated reserved parking lot, not to enter the ZTL area. Crossing the walking street and bridge was also curious ? There were quite many trattoria and ristoranti where we might select as wished. Sight scenery should be amazing !!! May wish enjoy this cozy tiny commune at least one night !
돌로미티를 가게되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피렌체두오모, 미켈란젤로광장 등 일일이 기억하기 힘드네요. 전체적인 도시가 모두 좋았습니다.
숙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숙소의 청결도가 좋습니다. 에어컨 작동도 좋아서 실내에서 휴식하기에 베스트입니다.
세프의 테이블의 다리오 체키니의 정육식당에서 멋진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청 산골이지만, 그것만으로도 판자노는 방문할 매력이 있습니다. 가는 길에 주유소를 찾기 어려우니 미리 충분히 주유를 하고 다녀오길 권합니다.
레스토랑이 거의 없습니다. 워낙 작은 시골이어서. 안내가 있었으면 합니다.
토스카나 대자연을 여유롭게 즐기기 딱 좋은 숙소. 넉넉한 인심의 친절한 호스트와 컨디션 좋은 방. 맛있는 아침식사가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 싶습니다.
베니스는 물가가 비쌋지만, 벌써 8년전 더 비싸졌겠지만, 그래도 가봐야되는 도시
볼거리도 볼거리지만, 먹거리들이 아주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꼭 피렌체 스테이크 (일명 T-bone) 를 반드시 드셔보세요. 가격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맛이 비교불가할만큼 훌륭합니다.
모든 것이 즐거웠던 베네치아였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즐거움에 4박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어요.
성당과 건축물들의 크기와 화려함에 압도 당했습니다. 볼거리가 많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식당에서 종업원들이 팁을 요구합니다. 안 주면 따지듯이 합니다. 다소 불쾌했습니다.
아오스타는 이태리 북서쪽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오래된 로마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다시 방문해서 3-4일 있으면서 멋진 경험을 더 하고 쉽습니다.
베네치아와 가까워요. 역과 가까워서 밤에 씨끄러울 수 있고 조금 낡았어요.
숙소에서 라가주오이,친퀘토리,파소지아우등 돌로미티 동쪽 코스들을 다니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돌발 상황에 협조를 구해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도심은 전통전인 이탈리아와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볼로냐에서의 음식 또한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에소프레소! 정말 정말 강추! 하루 이틀 정도면 도시를 다 돌아볼 수 있어요. 유유자적 여유있게 도시를 거닐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10월 초인데 눈이 내려서 너무 좋은 경치를 보여준 미주리나 호수 너무 강추합니다.
숙소 바로 앞의 미수리나 호수의 경관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주변의 레스토랑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특히 정면으로 약 200미터 떨어진 작은 호텔의 레스토랑은 가격과 맛 모두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 친퀘토리 피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한 바퀴 도는 거리는 약 2.7km라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아침 조깅용 거리로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탈리아를 다시 방문한다면, 1순위 비엔차!!! 다른 곳은(로마, 베네치아, 비렌체, 밀라노, 나폴리/폼페이, 피사. 등)은 다시 가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피엔차에 갔다면 도심 호텔보다는 자연속에 있는 호털 추천합니다.
내가 방문 했을땐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질 때 였다. 북적이지 않는 고대 도시의 대리석으로 된 거리를 걸을 때 울려퍼지는 캐롤이 너무 좋았다. 갑자기 쏟아진 장때비 마져도 낭만으로 느껴졌다.
저희는 Grda 호수에서 5박을 했는데..! Grda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여행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irmione, Malcesine, Limone, 와인너리. Monte Baldo 케이블카등...! 또 Sirmione를 제외한 대부분의 관광지는 여행객들이 많지 않아...! 한적하고.. 여유롭게 여행 할 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고대 건축물 속에서 며칠을 지냈습니다 .아름다운 물의도시와 아름다운 문화를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관광객이 많음에도 주변에 경찰이 많아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서민적인 감성과 또 다른 이태리 분위기 무엇보다 대도시에서 볼수업는 진정한 따뜻한 이탈리아인들을 느껴서좋았다
유명한 지역이다 보니 관광객들이 많음. 낮에는 햇빛이 강력함. 11월인데도 살짝 더움, 저녁에 해가지고 나면 추움, 밤이 되면 거리가 어둡고 지저분해짐. 현재 유명 관광지에 공사 하는곳이 많음. 100% 다 즐기지 못한것이 아쉬움, 그래도 여행은 만족했음
Milan is beautiful, food is amazing and people are really nice. We would love to comeback. Italian coffee is one of the best!
너무나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피엔차에서의 여행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배를 타고 베네치아도 갈 수 있었고 물도 차갑지 않아 아이들과 수영하기 너무 좋았는데.. 물이 조금 맑지 않다??? 생각한 맑고 깨끗한 물은 아닌게 조금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여러가지 행사도 있고 밤까지 놀고 춤도 추고 만족스러웠어요.
밀라노..낭만과 멋스럽고 세련된 도시.. 로마와 나폴리 피렌체와는 또다른 색이 있는 도시.. 너무 멋졌어요~
성당, 쇼핑거리, 볼것도 많은데 너무 고물가예요.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 좋기는 하데요
고물가, 관광객 상대한 맛없는 음식, 기차역의 고객 서비스 불량(엘리베이터 고장 나고 7일이 지나도 안 고치고 안내도 없음),돌로미테 여행 때문에 가서 숙박하지 아니면 갈만한 곳이 못됨
숙소,돌로미테 산행, 이탈리라 시골 지방의 음식. 좋은것 같아요
보르미오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눈이 호강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기에 탁월한 곳! 길 따라서 내려가면 차로 10분 거리에 보르미오 온천을 즐길 수 있고, 길 따라서 올라가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도 함께 위치해 있다
스위스에서 렌터카를 이용해서 크레모나로 갔는데, 주차장의 규칙을 파악하기가 좀 까다로웠습니다. CH라는 스티커가 없어서 60유로의 범칙금티켓을 받았습니다. 이건 렌터카회사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깨끗하고 안정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유적지는 최고이고 교회내부도 너무 멋졌어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1.Using public transpotation (SITA Bus) to go to the Amalfi coastal road and beach. 2. Visit Napoli & Visit Pompei. 3. Morning & Evening, seeing the shops and people in downtown Sorr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