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조제길이 아름다운 압해도
바닷바람 맞으면서 라이딩.. 천사섬분재공원에서 힐링
압해도는 신안군의 군청소재지이며, 다도해의 거점이 되는 섬입니다.
신안군청에서 송공항까지 약 18km 해안도로 구간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을 바라다보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다도해의 풍광이 아름다운 압해도는 썰물때에만 건너갈 수 있는 죽도노두길, 바다정원을 갖춘 국내 유일의 천사섬분재공원 등 압해도의 대표적인 명소로 다도해 너머로 저녁노을이 지는 순간 그 아름다움이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