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유리 닦는 태국 근로자
민경찬 2024. 6. 27. 18:06
[방콕=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의 후알람퐁 기차역에서 한 근로자가 열차 유리를 닦고 있다. 태국의 최저임금은 하루 363밧(약 1만3600원)으로 알려졌다. 2024.06.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나윤, 팔 절단사고 후 "살아 있음에 감사"
- 이태곤, KBS 아나운서와 핑크빛 기류…"올해 결혼운"
- '장동건♥' 고소영, 붕어빵 아들·딸 공개…우월한 기럭지
- 백종원, 손석희 만나 '연돈볼카츠 논란' 답했다…"피 마르다"
- '싱글맘' 벤, 이혼 쿨하게 인정 "한번 갔다 왔다"
- "알몸인데 모르는 男이 문 벌컥…알고보니 호텔이 키 제공"
- 카라 박규리, 광대·안와 골절…"수술 후 회복에 전념"
- 쯔양 "살려달라"…녹취록엔 때리고 비명소리 가득
- 홍명보 아내 "속죄하며 살겠다"…울산 팬들에 사과
- 최동석 "이혼 기사보고 알아"에도 박지윤, 여유로운 일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