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혼인 평등' 역설하는 추마폰 운동가
김민재 기자 2024. 6. 18. 16:02
(방콕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성소수자 권리 운동가 와다오 추마폰이 동성결혼 법안에 대한 최종 상원 투표를 앞두고 18일(현지시간) 태국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이날 동성결혼 합법화 투표를 위해 모였다. 태국은 혼인 평등을 인정하는 첫 동남아시아 국가가 되는 기로에 서 있다. 2024.06.1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쯔양 협박' 구제역 "방송인 A, 마약 먹고 집단 난교" 가짜 뉴스 기소
- 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 1인 4억원씩…수동으로 52명(종합)
- "알몸이었는데 옆방 투숙객이 문 벌컥…키 건네준 호텔은 '배 째라'"
- 90㎏대→40㎏대 최준희, 자신 학대란 말에 "나 원래 정신 아픔이"
- 장영란 "신인 때 매니저·경호원에게 맞았다…당일 하차 통보도, 늘 눈물"
- 박규리, 광대·안와 골절로 활동 중단…"수술 후 회복 전념하기로"
- 이민정, 백지영·김선아·이소연과 골프 "남자 대 남자로 붙자"
- '52세' 윤현숙, 20대 같은 비키니 볼륨 몸매…매끈 허리 [N샷]
- 이영애, 그림을 찢고 나온 미모…'사임당' 같은 기품 [N샷]
- 염혜란, 中 남편과 강렬한 첫 만남…결혼사진에 깜짝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