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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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킴.jpg 밀덕후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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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내 생의 최고의 실수는 AK47을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소련에서는 AK47이 제 생의 최고의 실수를 만들었습니다!”

AK의 창시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보드카에 쩔어서 러시아식 유머를 구사하던 중

러시아에서는 AK47이 당신을 발사합니다!”

루스키, AK47을 발사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던 도중

“마-47은 대행성 파괴병기이다.[1]

어느 총덕후

“소련이 아닌 어느 곳에서도 AK47은 여러분을 쏩니다!!”

AK47, 모스크바에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면 살아남을 녀석은 바퀴벌레모신나강, 그리고 AK47뿐이다!!!”

3차대전 이후 생존자 바퀴벌레씨

“하지만 소련에서는 PPsh-41 기관단총(따발총)이 여러분을 난사합니다!!”

러시아 군인, 오프리치니크

“AK47과 M16을 비교하는 것은 "개미베짱이 중에 누가 더 말을 잘하나"와 같은 상황이다. 왜냐하면 개미나 베짱이나 말을 못 하니까.”

AK-47을 보지 못한 밀덕후

AK472차 세계 대전 당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라는 한 군바리가 만든 돌격 소총이다.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많이 생산된 돌격소총이다.러시아어로 하면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 образца 1947 года이다.

AK47의 등장 배경[편집]

때는 미쳐 돌아가고 있던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한창 소련을 침략했던 1942년도 당시 소련은 강철의 대원쑤 스탈린의 인간 백정질과 보드카만 최속으로 만드는 데 정신이 팔려있었던 많은 높으신 분들 때문에 패전에 패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게다가 독일은 불곰이 보드카 마실 적부터 기술로 유명한 나라였고 그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자동차98 소총(이 총은 현재 밀덕후, 총덕후 그리고 배그를 즐기는 일부 초딩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40식 기관단총, StG 44 돌격소총, 호랑이 땅크 등의 병기들로 무장하고 있었다. 당시 전선에 있었던 미하일은 후퇴하면서 지휘관이 했던 말인 '미하일 동무, 우리가 필요한 건 저 파시스트 놈들이 가지고 있는 40식 기관단총이오! 가 저런 것 좀 만들어 줬으면….'을 똑똑히 새겨듣고 더러운 덕국놈들에 대항할 기관단총을 생각해냈고 실제로 후에 심각한 귀차니즘과 부상 등으로 병원에 있었을 때 기관단총 시제품을 만들었지만 그땐 이미 키가 슈파긴 게오르기 슈파긴이 그 유명한 따발총을 만들어 낸 뒤라서 망해버렸다.

하지만 미하일은 소련군이 덕국이 자신이 입원했을 때 만들어 낸 StG 44를 매우 부러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내고 StG 44를 능가하는 총을 만들어 내겠다고 결심했다. 결국 미하일은 그때 당시 막 만들어졌던 SKS(시모노프 반자동 소총)의 탄약을 사용하고 자본주의 원쑤지만 나치 독일이라는 미친놈과 함께 싸운 쌀국의 M2 카빈의 구조를 참고한 AK-47이라는 절대병기를 만들어 냈다. (물론 StG 44도 많이 참고하였으나 이건 외형에만 한하고 내부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한 루스키가 AK47을 들고 시험 사격을 하자. 굉장한 폭염이 AK47의 총구에서 뿜어져 나왔다. AK47을 쏜 루스키는 곧장 대기권을 돌파하여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후에 소련이 파견한 정찰위성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그 루스키는 안드로메다인과 신나게 떡을 치며 살고 있다카더라.) 그리고 발사된 AK47의 탄환은 두 갈래로 갈라져 한 조각은 을 맞추어 달을 지구의 6분의 1으로 만들었다! (1947년 이전까지 달은 지구와 크기가 똑같았다.) 그리고 갈라진 5조각의 달은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만들었다. 목성부터 해왕성까지는 지구보다 크지만 알 게 뭐야

나머지 한 조각은 방향을 바꾸어 지구로 날아와 스탈린을 죽였다.

AK-47에 관한 사실들[편집]

  • 지금 지구의 무수한 AK-47들은 모두 복제품에 불과하다.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절대적인 병기는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첫 번째 AK-47과 후술할 프로토타입인 AK-46 둘 뿐이다.
  • 사실 세상에 맨 처음 나온 프로토타입 AK-47은 1946년에 만들어져 이름이 AK-46이었다.
  •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AK-47을 만든 것이 아니라, AK-47이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를 통해 세상에 나타났을 뿐이다.
  • 흔히 AK-47은 Avtomat Kalashnikova 47의 줄임말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이는 Absolute Weapon Kurtz -47(절대병기 47호)이다.
  • 1947년, 시험용으로 쏘아진 AK-47의 탄환은 마침 우주를 비행하던 UFO를 맞춘다. 이 우주선은 뉴멕시코 로즈웰에 떨어져 미 군부에 수거되었다.
  • 소련의 과학기술부는 1986년 AK-47을 파괴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시도가 이루어졌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는 아직까지 그때 그 실험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민간인들에겐 그것이 원자력 발전소폭발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물론 AK-47은 멀쩡했다.
  • AK-47은 모든 부분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고강도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 미국이 핵무기 개발을 서두른 이유는, 재래식 병기로는 소련의 AK-47 한 자루를 당해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 AK-47의 방아쇠를 3분간 당기면, 이 물질계가 붕괴한다.
  • AK-47은 많은 경우 그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 소련의 대원수 이오시프 스탈린은 AK-47을 자신도 한번 쏴 보기를 희망했고, 이 잔혹한 독재자는 AK-47의 반동에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상술했듯 시험 발사한 AK의 총알이 두 조각으로 갈라진 것 중 하나에 맞아 사망한다. 이 때 AK가 "인민을 죽이는 독재자는 필요없다"는 말을 했다는 전설이 있다.
  • 현재 지구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지진은 초대 AK-47 격발 실험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틀어진 지구의 지각구조에 의해 일어난다. 단, 일본은 직접 FSM님이 지진을 일으키신다.
  • NASA(미항공우주국)는 거금을 주고 러시아에서 AK-47을 하루 빌려와 인공위성을 격추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발사된 AK-47의 탄환은 인공위성을 가볍게 뚫고 우주 공간을 계속 날아가 당시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었던 명왕성을 너무나 작게 부숴놓고야 만다. 당황한 NASA는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제외해버렸다.
  • 제일 먼저 AK-47을 쏴 보았던 사람들 중 하나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아온 AK-47의 탄환에 등을 맞고 죽었다.
  • 1995년, 북한러시아에서 AK-47을 하루 동안 빌려 남한을 향해 1발을 발사했다. 그리고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다(그러나 후에 국정원이 조사한 결과 이것은 스친 것으로 판명되었다)
  • 2011년, 왜국러시아에서 AK-47을 잠시 빌려왔다. 그러나 병신같은 총리가 실수로 발사를 해버렸는데, 그 탄환은 후쿠시마 현에 명중하여 규모 9.0의 지진쓰나미를 일으켰고, 그 탄환에서 나온 방사능아직도 확산중이라카더라
  •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마-47은 AKM이라는 복제품들이다. 그러나 원체 워낙 강한 무기인지라 복제품들도 사람 죽일 정도의 위력은 발휘한다.
  • 서든어택의 AK47은 M134 미니건보다 뛰어난 연사력과 M200 체이탁보다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현재의 상황[편집]

AK47 칼라나시코브 보드카. (진짜다)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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