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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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G'day! | |||||
국가: 'Outback Steakhouse' cm송 | |||||
공용어 | 어보리진어, 영어, 오덕어, 독일어, 캥거루어 | ||||
수도 | 캔버라 | ||||
큰 도시 | 뉴델리, 시드니, 맬버른, 뭄바이 등 | ||||
정부 | 연방제 | ||||
현재 원수 | 이즈미 코나타 | ||||
현재 부원수 | 호주 누에 | ||||
설립 | 1901년 1월 1일 (연방결성) | ||||
화폐 | 오스트레일리아 엔 | ||||
종교 | 기독교 | ||||
시간대 | (UTC 8~11) | ||||
국가 도메인 | .au | ||||
전화 코드 | 61 |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혹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 또는 호주(濠酒)는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있는 태평양 남서단에 위치한 연방국가이다.
지리[편집]
호주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이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 호주 정부가 지리 통계 기관에 돈을 주고 통계 결과를 조작한 것이다.
호주 영토의 90%는 사실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는 캥거루들이 혁명을 일으켜서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나마 호주 국민이 생존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시드니, 맬버른 등이 있고 그 외의 지역로는
인종[편집]
주요 인종으로는 백인 40%, 코알라 53%, 캥거루 5%, 기타 동물(오리너구리, 태즈메니아 데빌, 콩진호?등)이 2%다.
행정[편집]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은 5개의 주와 1개의 공동통치구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로, 그 밖에도 남아시아 일대를 서울특별시과 함께 공동통치하고 있다.
캔버라 공동통치구[편집]
캔버라 공동통치구(Canberra joint rule area)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의 수도가 있는 곳으로, 브라질의 수도로 알려진 사커질리아와 함께, 무심한 듯 시크하게 계획된 도시로 하려져 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다윈이라던지 시드니라던지 맬버른이라던지, 그런 도시들에게 캐발리고 있다고 한다.
노던[편집]
노던 주(State of Northern)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국 안에 있는 주 가운데서 제일 세력이 큰 주로, 주도는 다윈이다. 이 주의 기후는 크게 열대 기후와 사막 기후로 나뉘어지고 주민의 거의 대다수는 원주민인 어보리진이며, 영길리인들이나 인도네시안들도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 주의 주요 산업은 첨단 공업, 중화학 공업, 경공업, 농업, 어업, 수렵업, 관광업 등등 다양하며, 특히나 관광 산업이 제일 발달했는데, 그 가운데에서 어보리진의 성역인 울루루(Uluru)와, 고대 어보리진들의 유적과 수많은 희귀동물이 존재하는 까까머리? 같은 곳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이라 카더라. 주요 도시는 주도인 다윈과 므프란트웨(영길리인들은 앨리스 마가트로이드라고도 함.)이다.
잉글리시 오세아니아[편집]
잉글리시 오세아니아 주(State of English Oceania)는 주 가운데서 2번째로 세력이 큰 주로, 주도는 시드니다. 주민들의 대다수는 영길리인들이지만, 이들은 영길리로부터 추방당한 五悳厚들의 후손인지라, 반(反)영길리 사상을 가지고 산다. 이들은 초기에는 원주민인 어보리진들의 습격도 받기는 했지만, 차츰차츰 이들과 타협하고 마침내 어보리진 여자와 港歌港歌를 함으로써 이들과 완전한 동화를 이루게 되고, 훗날에 이 잉글리시 오세아니아 지방을 어보리진에게 하사받아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잉글리시 오세아니아 주의 주도인 시드니에는 오덕들이 왜국 못지않게 많이 번식하고 있다 카더라.) 오늘날, 이 영길리 오덕의 후손들은 시드니라는 도시를 세웠고, 최근에는 지상 최대 규모의 망가 상영관인 시드니 망가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였다. 당신이 시드니에 올 때 반드시 들르길!
태즈메이니아[편집]
태즈메이니아(Tasmania)는 본토 밑에 따로 있는 섬과 그 주변의 듣보잡 섬들을 다스리고 있으며, 주도는 태즈메이니아야생지대(Tasmanian Wilderness)이다. 주민들의 대다수는 캥거루들로, 코알라나 딩고, 오리너구리들도 상당수 살고 있다. 주요 산업은 관광업인데, 그래서 밀렵꾼이 멋모르고 밀렵 나갔다가 동물 친구들에게 캐관광당하는 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들은 자신의 체내에 자신의 자녀들 넣었다가 뺐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자들로, 사람들은 이들을 100% 야생으로 산다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머리로썬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100% 고도의 문명으로 살아가고 있다 카더라.
아웃백[편집]
아웃백(Outback)은 본토 내의 아웃백?을 다스리고 있는 자치국으로, 주도는 아웃백(Outback)이다. 이 땅은 예부터 철광석, 석탄, 보크사이트, 우라늄, 오팔이 많이 나서, 황무지 치고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광석들을 거의 캐내서, 일부 이주민들은 돈을 벌기 위해 스테이크 하우스를 차렸다. 효과는 뛰어났고, 나중에는 해외 지사까지 차리게 되었다. 바로 그것이, 그 이름도 유명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다. 대한민국에도 진출했지만 정부기관인 빕스와 경쟁 중에 있다. 최근 뉴스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중앙 테이블에 위치한 아르카링가 베이즌이라는 백괴스러운 테이블에서 최소35억에서 최대2330베럴정도의 돌기름이 발견되었다 카더라. 이것은 사우디아라비아(약2465억배럴) 다음으로 많은 양의 석유가 매장되었다 카더라. 현재 상황을 비유하자면 웬만한 아랍국가에 필적한 로또를 맞았다고 할 수 있겠다. 호주의 아웃백에 대해 다른 국가들은 정말 부럽기도하고 샘나기도하니 이 얼마나 백괴스러운가!!!
오스트리아 자치국[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오스트리아입니다.
역사[편집]
원래 이 땅에는 어보리진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은 연합제국 정도의 군사력과 안드로메다 정도의 첨단 기술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특히나 이들은 상대방을 향해 던져서 엄청난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부메랑이라고 하는 핵급의 위험병기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너같이 어리석은 영길리는 이 사실을 무시하고 오스트레일리아를 자신의 속령으로 만들고 시시때때로 추악한 오덕들을 오스트레일리아로 보냈다. 그러자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보리진은 마침내 추방당한 영길리의 오덕들과 동맹을 맺고 부메랑 부대와 망가 부대로 영길리를 캐관광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오스트레일리아가 관광 명소인가 보다.) 그리고 훗날, 어보리진들과 오덕들은 함께 어우러지게 된다.
그 후 1901년 1월 1일, 정부의 필요성을 느낀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마침내 연방정부를 결성하면서 그 힘을 길렀다. 한편, 과거에 이들에게 캐관광당한 기억이 있었던 영길리는 연합제국에 가입하면서 다시 오스트레일리아를 침공하나, 곧 다시 한번 관광을 가게 된다. 이렇게, 오스트레일리아는 연합제국을 이긴 얼마 안되는 나라가 된다.
그리고 2029년, 오스트리아가 시드니와 캔버라는 자기네 나라 땅이라고 설쳐대자 처음에는 외교로 나섰으나, 이래도 안 되자 마침내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 간에 전쟁이 나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승리하면서, 마침내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리아 자치국을 획득하고, 한동안 세계 강대국의 대열을 걷게 된다.
그러다가 2190년, 대고려제국에 의하여 뉴질랜드로 망명한 서울특별시의 모 대통령이 뉴질랜드와 자신의 나라와 동맹을 맺어 대고려제국을 멸망시킬 것을 제안하자, 민주당은 찬동맹을, 공화당은 반동맹을 택하면서 양당간의 정치적 대립이 있었다가, 결국 공화당이 민주당에게 설득당하고 신자유연방이 맺어진다. 이윽고, 인근 태평양 군도국들도 신자유연방에 가입함으로써 신자유연방의 이름은 태평양군사안보국(Pacific Military Security Agency, PMSA)로 이름이 바뀐다.
그리고 2200년, PMSA는 대고려제국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동남아시아, 일본, 한반도, 연해주, 만주 일부, 캄차카반도, 사할린섬으로 진격한다. 이 과정에서 오스트레일리아는 서울특별시의 군대의 큰 약점인 해군을 보완해 주고, 또한 부메랑 부대로 수도인 단경까지 진격하는 데 큰 협조를 해 주었다. 그로부터 50년 뒤인 2250년, 마침내 PMSA는 대고려제국을 점령하는 데에 성공하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서울특별시을 도와준 대가로 남아시아 일대를 서울특별시과 공동통치 할 수 있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편집]
사실 오스트리아-헝가리라는 나라는 없고,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라는 나라가 존재한다. 원래 유럽에는 신성 로마 제국이 망하고 성립된 합스부릃흙 제국이 있었는데 이 중 헝가리가 1848년 혁명을 일으킨 끝에 독립에 성공한 후, 1901년에 영길리와의 비밀 협정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를 합병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되어 국명을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로 바꿨다고 한다.
또 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책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협상국으로 참전했는데 초반에는 동맹국한테 처발리며 헝가리 지역을 잃을 뻔했으나 전쟁 말기 영길리의 도움으로 독일 제국을 개박살내버리며 오스트리아 지역을 얻는데 성공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영길리와 동맹을 맺고 나폴레옹 69세가 이끄는 불났어 제국과 이오씨프 쓰딸린이 이끄는 쏘비에트 련빵을 처발랐다는 기록이 있다.
물론 이 나라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던데 알 게 뭐야.
정치[편집]
이 나라는 5개의 자치국이 하나의 연방정부를 이루는 연방제이다.
대중문화[편집]
영국을 대표하는 것이 음식이라면, 호주를 대표하는 것은 영화이다. 끔찍할 정도로 잼 있다.
결론[편집]
호주는 현재 캥거루들의 혁명으로 인한 내전으로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5단계를 실시하고 있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보다도 훨씬 위험한 국가이다. 따라서 제발 여행을 간다는 위험천만한 행동은 꿈도 꾸지 말고, 갈거면 호위용 총과 칼을 꼭 소지하기 바란다.
그래도 너가 꼭 여행을 가고 싶다면, 먼저 호주 관광청에서 여행 정보를 얻기 바란다. 호주 관광청 바로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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