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신께서 이 문서의 내용을 싫어하십니다!! 테러 문서는 무신론적, 무정부주의적, 반윤리적, 인본주의적, 그리고 진화론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능하신 그 분께 불경한 말을 지껄였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얼마 안 가서 수구적이고 신앙심 깊은 광신자들이 이 소재가 신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며, 이 문서를 읽은 어떤 멍청이는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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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미친 짓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미친 짓입니다. 당신이 이것을 하고 있을 시에는 국정원에 끌려가 코렁탕을 먹게 될 수 있습니다. |
위키백과의 다음 내용을 참조하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다. 테러 |
테러는 조지 ㅇ. 부시가 맨 처음 창안했던 행위로, 구체적으로는 안구테러, 청각테러, 촉각테러 등이 있다.
뉴스에 나오는 테러[편집]
우리가 알고 있는 테러로, 도시락 폭탄 테러, 방귀 폭탄 테러부터 자살 폭탄 테러나 씨밤쾅이나 핵무기를 이용한 테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노조 테러도 있다. 주로 광신도들이 일으킨다.
국제배송으로 전국 테러한 놈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백괴의 귀중한 하루를 감히 날려보낸 죄로 체포당해야 마땅하다.
좀 그만 테러해라. 2023년 가을 겨울 동안 남들 밖에 못 나가게 하는 게 잘하는 짓이냐?
안구 테러[편집]
안구 테러는 눈을 썩히면서 동시에 뇌로 썩게 만드는 행위이다.
정말로 보겠는가?
다음은 안구 테러 글들이다. 여기에 없는 건 알아서 만들도록.
청각 테러[편집]
“cat /dev/fb > /dev/audio”
- —컴덕, 뻘짓하다.
위의 명령어는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청각 테러 중 하나다. 뭐냐고? 비디오의 내용을 오디오로 보내는 것이다. 비디오가 해석하는 걸 오디오는 해석 못하니, 별 수 있나?
촉각 테러[편집]
말이 필요 없다. 눈 가린 상태에서 삐똥을 만진다는 것 자체가 테러이다. 굳이 삐똥이 아니더라도, 눈 가리고 뭘 만져야 한다는 것 자체가 테러인 건 매한가지이겠지만... 특히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중 하나라면 안습이겠지만...
백괴사전에서의 테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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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이 테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