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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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등급 | ||||||||||||||||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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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Andromedian earthling,Homo sapiens sapiens |
지구인(영어: Terran)은 지구 생물의 과반수를 차지하며, 파괴공작을 일삼고 있는 생명체로, 그들의 조상은 안드로메다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인의 특성[편집]
지구인은 몹시 위험하며 그 사실에 관해서는 스타워즈 6장 71절, "생물" 항목에 쓰여있다. 일반적인 지구인은 모두 파괴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이 욕구는 다양한 방식으로 분출된다. 글, 그림, 음악, 영화 등 지구인들이 문화라고 부르는 모든 활동이 파괴활동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것은 지구인들이 우주상의 어떤 생물보다도 무의미한 전쟁을 좋아하며 '뭐병시나 다툴래?' 라는 말을 평상시 인사로 쓴다는 것 등이 모두 증거가 된다. 지구인의 대다수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할지도 모른다는 헛된 망상을 품고 있으나, 실제로는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을 몹시도 무서워하여 지구인들이 자신들의 행성에 쳐들어오지 않을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순간에도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사실[편집]
사실 지구인은 남자와 여자라는 두 가지 종족의 연합체로 이 두 종족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매일 싸운다. 이것도 지구인의 투쟁심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라고 인식되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고대의 남자와 여자는 각각 젠트라디와 멜트란디라고 불렸다고 하며 온 은하계 전체에서 서로 무한한 전쟁을 몇십만 년 동안 계속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사실[편집]
지구인들은 사실 현재 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군단을 보유한 종족이다. 너무 강해서 지구인들과 대적할 적이 하나도 없자 곧 외계인, 오크, 악마, 싱하형 등 가상의 적들을 만들어 그들과 싸우기 시작했다.그러나 정작 싸우고 있는 것은 저그이며 테란과 지구 대기와 자기장과 달이 막아내고 있다.
또또 다른 사실[편집]
인류는 21세기까지 전쟁을 계속하고, 결국 인류를 창조한 프로토컬처의 인류 자제 병기 '새인간'에게 멸절될 뻔했지만 어떤 왜놈 남성과 카둔에 의해 원천봉쇄 당했다.
지구의 여러 국가들[편집]
- 대한민국
- 대고려제국 - 현재 멸망
- 대조선제국 - 현재 멸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현재 멸망
- 소련 - 현재 러시아
- 쌀국
- 러시아
- 아일랜드
- 그린랜드
- 연합제국
- 몽골
- 멕시코
- 대고구려제국
- 신성로마제국 -> 제2제국 -> 제3제국 -> 독일
- 강남공화국
공통적으로 지구의 모든 국가들은 서로 다투기를 좋아하며 그로 인해 하루에도 수많은 국가들이 건설되었다가 곧 사라지는 현상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국가보호단체 그린피스에서는 '국가를 보호하자'라는 모티프 아래 신생 국가들의 보호 및 흡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인의 역사[편집]
지구인은 진화상으로 안드로메다인이 진화했다고 앞서 설명했다. 안드로메다인은 점점 진화하였으나 진화 과정중의 오류(아마 산업혁명 당시의 공해 때문이 아닐까 추정된다)와 멘델의 유전법칙 등에 의해 듕귁인과 쪽바리 등의 돌연변이 인종이 출몰한다. 특히 듕귁인은 변종 지구인 중 가장 위험한 데다가 지구상의 인구 중 가장 많다는 것이 더더욱 위험하다. 듕귁인은 듕귁어로 이야기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를 더럽히는 데 일조하고 있다.
우주 정복[편집]
20세기 들어 파괴적인 욕구를 지닌 지구인은 조그만 지구를 떠나 우주정복의 욕망을 품기 시작했다. 결국 화성(2102년 마스 제국)과 명왕성을 손쉽게 식민지로 만들었다. 하지만 달은 뒤편에 사는 외계인때문에 침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콜로니를 건설하여 지구의 인공 식민지를 만들어 우주를 정복하고 있다.
외부 침략[편집]
현재 저그 라고 하는 외계 군대와 교전중이다. UED는 배틀크루저 함대를 띄워 저그의 뮤탈리스크 떼거리와 전면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