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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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삼! 정! 톤! 끼에에에에에엙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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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 |||||
국가: Deutschlandlied | |||||
공용어 | 독일어 | ||||
수도 | 베를린 | ||||
정부 | 연방제 의원 내각제 공화국 | ||||
초대 원수 | 카를 아르놀트 | ||||
현재 원수 |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 ||||
현재 부원수 | 앙겔라 메르켈 | ||||
수호 성인 | 람슈타인, 풀스가든, 하인리히 힘러, 헤르만 괴링, 아놀드 슈워츠제네거, 빌헬름 구스틀로프, 오토 폰 비스마르크, 파울 폰 힌덴부르크, 아돌프 히틀러, 카를 되니츠 (플렌스부르크 정부), | ||||
설립 | 1949년 | ||||
화폐 | 유로 | ||||
종교 | 무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개신교... 등등 | ||||
인구 | 82,800,000 |
“Das war ein Befehl! Der Angriff Steiners war ein Befehl!”
- —부1랄이 한개밖에 없는 총통가카가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일!!!!!!!!!!”
- —어느 기묘한 나치 사이보그 군인이
“몇골 먹고 져줄까? 한골이면 되지?”
- —1982년 월드컵 당시 오스트리아팀 감독,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승부를 조작하며
“독일 나부랭이 따위 축구를 열라 못합니다. 그 동안 뒷거래로 성적을 산 팀이죠. 그런 팀 따위 우리 대한민국이 비벼볼만 합니다.”
- —박지성, 2018년 월드컵 당시 독일이 멕시코에게 먼지나도록 두들겨 맞는 걸 중계하면서
“오만무례추잡얄밉 독일놈들, 악의 독일을 정의의 대한민국이 응징했다.”
- —거스 히딩크, 2018년 월드컵 당시 독일이 대한민국에게 0-2로 참교육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독일(Deutschland), 혹은 도이칠란트연방공화국(Bundesrepublik Deutschland), 혹은 나찌란트(Naziland), 정식명칭 도이칠란트 나치오날조치알리스무스 레푸블리크(Deutschland Nationalsozialismus Republik) 북서 유럽에 위치해 있는 거대국가 중 하나이다. 독일='굵은 글씨'독이 있는 일본 이란 뜻이다.
국민[편집]
(개략적인 수치)
- 베시 : 60,000,000
- 오시 프로이센 : 20,000,000
- 오스트리아인 : 2 (현재 대다수 미확인)
- 터키인 : 어제보다 2배가 많아졌다.
- 아랍인 : 제외
- 러시아인 : 확인불가
- 폴란드인 : 몰라도 됨
- 아프리카인 족속 : 알 게 뭐야
- 외국인(독일러시아인, 피난민, 본국송환자, 네오나치, 펑크족 등) : 집계불능
- 히틀러 : 멸종
- 네오나치 : 꿈틀꿈틀 세력확장
- 유대인 : 멸종위기
독일= 독이있는 일본
지리[편집]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큰 국가 중 한 개다.(사실 이것은 프랑스, 러시아, 영국이 유감스럽게도 독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 Verpisst euch aus unserem Land!!!!
독일 국토의 대부분은 평야이며 국토의 범위는 도이치 제 3제국 공식국가(國歌)인 독일빼고다병크(Deutschland ueber Alles) 제 1절에 나와있는 대로 그냥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발트 해까지(Von der Maas bis an die Memel, Von der Etsch bis an den Belt). "이다. 독일(특히 남부)에는 숲이 많이 우거져 있는데 마치 오크나 트롤이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이다. 전에 미군이 여기 잘못 들어갔다고 옛날 로마군처럼 엿처먹고 된통 터지고, 또 잘못 들어간 듕귁인이 이곳에서 서식하던 효크에게 잡아 먹혔다고도 하니 주의하자.
현재 독일에서는 부유한 서독 지역에서 가난한 동독 지역을 분리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영토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서 지중해의 발레아레스 제도를 편입한다고 한다.
독일의 도시[편집]
- 베를린부르크 : 수도 (중심지는 게르마니아)
- 베를린 :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터키인들의 도시
- 히틀러 : 히틀러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 히틀러부르크 : 히틀러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도시!
- 함부르크 : 햄버거가 발견된 도시. 미국인과 영국인들이 여기서 햄버거를 찾으려다 다 태워먹었음. 찾기위해서 740여대의 영기리 폭격대가 날아가서 '쿠키'를 떨어뜨려 준 곳(고마워)
- 드레스덴 : 영국인들과 일부 미국인들이 역시 햄버거 찾다가 엄청난 불놀이를 했던 도시.
- 토이타운 : 뮌헨이라고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마을.
- 쾰른 : 사상 최초로 한 도시에 1071대의 비행기가 한데 동시에 나돌아 아주 활기찬 기운을 띠던 도시. 작전일날 세계 최고수준의 불꽃놀이가 일어났음. 안타깝게도 히총통은 관람할 수 없었음.
- 뒤셀도르프 : 쾰른 시민들이 주차장으로 써먹을라고 맨든 도시.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 핫도그와 쩐의 도시.
- 제네바 : 돈에 대해 독일이 선호하는 지역.
- 루르 : 많은 국립공원, 호수, 다우림이 한데 어우려져 있는 아름다운 오아시스.
- 파리 : 독일인들이 휴양가는 도시. 특히 이 시즌을 전격전이라고 부른다.
- 이스탄불 : 사실 독일은 베를린부르크가 페이크 수도이고 여기가 진 수도이다.
- 바르샤바 : 독일인들이 매년 통일기념일마다 피크닉을 가는 도시. 이 시즌도 전격전에 포함된다.
- 워싱턴 : 미국인들이 저의 국가들을 다스리기 위한 작은 도시, 하지만 신정 수도임.
- 쾨니히스베르크 : 목에 힘좀 뻗은 프로이센 옛 황가와 귀족들의 본고장이던 도시. 지금은 아무 정보도 없다. 일설에는 러시아 애들이 뭘 먹었는지 미친듯이 우라돌격을 온다고도 하고(?), 시가지는 폐수나 흐르는 공장 도시가 되어 있다 함. 들어가서 살아돌아온 인간 없음
- 메멜 : 메멜국수와 클라이페다 맥주로 유명한 곳으로 쾨니히스베르크의 부속도시, 그러나 먹고싶으면 먼저 리투아니아어를 할 줄 안다는 증명이 필요한 신기한 곳이기도 하다. 못하면 사살
생활[편집]
원래 독일인은 훌리건천국에다 허구한날 국철 파업이나 일쌈는 겉으로만 신사인 척하는 국민들만 죄다 모인 나라 라던지 유럽의 원숭이삐새끼 등과 같은 이상한 옆 나라 국민들과는 다르게 프로이센 황가 아래서 꽤 건전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카이져 빌헬름을 밀어낸 콧수염 아저씨가 나타난 이후로부터 민지가 찾아온다던지 빵상 아줌마의 사상이 퍼진다던지 스모모 아키히로가 쇠고기를 먹고 나더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 운하나 헤집다가 배를 타고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라고 외친다던지, 분노한 카이져 빌헬름이 "나는 히틀러를 죽여버리겠다!!" 라고 선언하며 마왕으로 부활해 세계를 지배한다던지 , 미국인과 미국광 영국인들이 햄버거를 찾는답시고 함부르크와 드레스덴을 해집다가 다 태워먹는다던지, 러시아 애들이 망한 소련군을 자칭하며 T-34 및 수많은 파리와 초물량 초글링들을 끌고와 "우라!!"를 외치며 돌격해 베를린부르크와 베를린을 아주 소각시킨다던지 이런 이상한 괴변이 자주 일어나 현재는 굉장히 피폐해져 있다. 그나마 요즘엔 꽤나 나아졌다 카더라. 게다가 아돌프 힙합틀러와 산토끼들이 범람하는 바람에 체질이 산성화되었지만 맥주 건강법으로 용케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나라는 산토끼들이 워낙 범람하는 나라라서 축구를 하면 온갖 못된짓을 자행한다. 1982년의 승부조작이라든지 1954년의 퍼비틴 복용이라든지...
현재 독일은 터키인들의 대량 유입으로 점점 터키에게 잡혀먹히고 있는 터키화 되어가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국방 등 전분야에 걸쳐 독일은 터키인들이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젠 독일 본토에서는 누가 독일인이고 누가 터키인인지 구분이 점점 모호해져 가고 있다. 실제로 독일의 간판 축구선수인 메수트 외질은 터키 사람이 독일로 유입되어 독일 축구선수가 된 사례다. 그래서 농담하는 거 아니고 독일어 백괴사전의 독일 문서에 가보면 그거에 표시된 독일 국기라는 게 독일 국기, 즉 검정/빨강/노랑의 삼색기 중에 빨강 부분에 진짜로 터키 깃발이 그려져 있다.
독일인들은 또한 유머 감각이 없기로도 유명하다, 오스트리아도 마찬가지지만. 어쩌면 백괴사전에서 이과생들끼리 난교 파티하면서 노잼 공대 유머 주고 받는 것과 백괴사전 사무관이 독일에 있는 것하고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무관님 절 차단하지 마세요. 이거 독일식 유머예요.
언어[편집]
종교[편집]
기독교와 가톨릭 등 여러 종교가 공존하고 있었으나 최근엔 네오나치교와 성수대교로 양분되었다. 히틀러는 그 과정에서 "수박과 씨를 분리 시켜주마"라고 말했다. 이는 대량살상무기인 씨없는 수박을 생산하겠다는 경고였다. 하지만 실제론 벼와 쌀이 분리되어 씨없는 수박의 생산시도가 좌절되고 만다.
전세계적 고립 위기[편집]
최근에 독일에서 만든 공인 우웩 볼이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세계인들에게 구토를 유발는 사태가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자, 전 세계 세관은 독일에서 가져온 물건에 대한 검색을 심하게 강화하게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독일제 상품 불매운동이 펼쳐지면서 이 우웩 볼 하나 때문에 현재 독일은 전 세계적으로 고립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외에도 1982년에 오스트리아와의 승부조작을 해서 결승에 올라가는 등 파문이 일어났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있다.?
축구[편집]
한 동안은 녹슨 전차군단 소리를 들었던 나머지 준우승을 돈 주고 샀던 적이 있었다. [1] 한 때는 축구로 치면 절대 이탈리아를 이길 수가 없다는 소리도 들었다. 1998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팀은 독일을 가장 쉽게 이겼기 때문에 아예 대놓고 독일이 가장 허접하다고 떠벌리고 다니기까지 했다. 1998년 월드컵 당시 크로아티아는 딱 두번밖에 패하지 않았고 나머지는 다 이겼다.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에게 0-1로 패했고 준결승에서 프랑스에게 2-1로 패했다. 크로아티아가 1998년 월드컵에서 승리한 경기들의 점수를 보면 한 때의 독일이 얼마나 허접했던 지를 알 수가 있다.
- 자메이카전 3-1
- 일본전 1-0
- 루마니아전 1-0
- 독일전 3-0
- 네덜란드전 2-1
이 당시 크로아티아에게 3골 이상 먹은 팀이 딱 두 개인데 그것이 자메이카와 독일. 그 중에서도 클린히트는 독일이 유일하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더군다나 그것도 모자라 그 다음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독일은 B급 축구팀인 잉글랜드에게 홈에서 1-5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그러고도 준우승을 했다니, 참 운빨 하나는 더럽게 좋은 놈들이긴 하다. 게다가 2006년 월드컵 본선과 2010년 월드컵 본선을 통틀어서 세르비아에게 유일하게 패한 팀이 바로 독일이다. 그러니 가나나 오스트레일리아는 독일을 완전히 듣보잡을 넘어 삐병신취급을 할 수밖에 없다. 그 아르헨티나가 6-0으로 깨버린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코트디부아르조차도 3-2로 깬 세르비아를 상대로 독일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더군다나 힘이 빠져 쇠락해 버린 프랑스에게 0-2로 쳐발렸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대한민국에게 그 다시 없을 기회를 무참히 박살낸 장본인이 바로 독일이다.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준결승까지 진출했는데 그걸 독일이 밟아 놨다. 안 그래도 이탈리아와 연장 혈투, 스페인과 승부차기 혈투를 벌이면서 체력이 더 이상 고갈될 수 없을 때까지 고갈된 대한민국을 상대로 독일은 파라과이, 미국 등 약체들을 손쉽게 이기고 올라와서 대한민국이기 이전에 유럽과 남미 이외의 대륙에서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팀이 나오게 되는 그 영광스러운 순간에 찬물을 크게 끼얹어 버렸다. 독일은 그렇게 결승에 진출해 놓고도 브라질에게 있는 대로 유린 당한 끝에 우승하지 못했다. 독일은 이 때의 빚을 이자까지 쳐서 나중에 다 갚아 버렸다.
더군다나 독일은 유로 1996에서 우승한 이후 19년 동안 어떠한 축구 국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더군다나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는 지역 예선에서 피파랭킹이 몇 등인지조차 알 수 없는 아이슬란드에게 1-4로 양민학살을 당하고 광탈했다.
게다가 2012년 8월 15일에는 독일 1군을 끌고가서 2010년 월드컵과 비교해서 감독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 아르헨티나 2군에게 1-3으로 쳐발렸고 스위스에게도 3-5로 쳐발렸다. 게다가 2014년 지역예선에서는 북유럽의 개쩌리인 스웨덴을 상대로 4-0으로 이기고 있다가 단 25분만에 4골을 연달아 퍼먹고 4-4로 비겼다. 그것도 모자라서 2013년 8월 15일에는 남미꼴찌라는 파라과이에게 0-2로 쳐발리고 있다가 3-3으로 억지로 비겼다.
그리고... 2014년 독일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7-1로 밟아 주고 여태까지의 성적 부진을 다 털어냈다.
그런데 4년 뒤 2018년 독일이 대한민국에게 발리는 바람에 이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대한 실패가 예상되었다. 그렇다. 한국한테 탈탈 털려버렸다.
2021년 독일은 202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북마케도니아에게 홈에서 1-2로 털리고 만다. 그 이전에도 네이션스 리그에서 대충 뛴 스페인에게 0-6으로 엄마 집 나가게 털리기도 했다.
독일 탈락은 쌤통이다![편집]
- 브라질: 쌤통이다 이 놈아. 그리고 대한민국은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다.
- 이탈리아: 히히히, 독일 이 삐–병신새끼야. 너는 안 당할 줄 알았지? ㅋㅋㅋ
- 잉글랜드: 여기 독일이 조꼴찌를 한 성적표가 있습니다. 우울할 때 꺼내서 보시면 아주 통쾌해 집니다.
- 멕시코: 대한민국이 우리를 구했다. 이젠 우리도 한국인이다!
- 아르헨티나: 조별리그도 탈락하는 삐–병신새끼들이 뭐라고?
- 알제리: 독일 니들은 어차피 1982년 조별리그 탈락이었어. 그걸 승부조작을 해가며 올라가 놓고 기본8강 이지랄 하는 게 구역질이 났었는데 대한민국이 참교육 잘 시켜줬네. 카잔의 기적은 히혼의 수치의 정당한 댓가야, 독일 삐개새끼들아.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독일은 대한민국이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훼방을 놓는다. 1994년 월드컵 당시 홍명보와 황선홍이 중심이 되어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대한민국 축구팀은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았다. 조별리그만 뚫으면 되는 거였다. 당시 독일은 대한민국과 겨루기 전에 이미 1승 1무를 기록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게 패해도 16강에는 안착할 수 있었다.? 반면 대한민국은 앞의 두 경기를 모두 비겼기 때문에 패하면 무조건 탈락이였다. 하지만 독일은 인정머리 없게도? 대한민국을 처참하게 짓밟았다. 그 마지막 한가닥 희망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아버린게 독일이였다.
그리고 그 후 2002년 월드컵이 되자 대한민국이 준결승에 진출했는데 여기서 독일을 만났다. 하지만 이 때의 독일은 늘 그렇듯 아시아에서 월드컵 결승진출국이 나오는 것을 배아파한 나머지 대한민국을 깨버렸지만 그러고 올라가서 브라질한테 떡실신 당했다. 독일은 대한민국이라서가 아니라 유럽과 남미 이외의 대륙에서 최초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영광스러운 상황을 미연에 차단해버리고 말았다. 결국 신은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유럽과 미주지역을 제외한 다른 대륙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도와준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그 다음 월드컵인 2006년 월드컵과 2010년 월드컵에서 각각 우승하게 해주는 선물을 줬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결승진출하지 못하게 막은 독일은 2014년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유럽 톱시드 킬러와 북유럽의 강자를 독일과 함께 묶어놓아 버렸다. 그런데 독일이 완전 삐좆병신스러운게 뭐냐 하면 아놔 아무리 생각해도 축구에서 4-0 이면 누가 생각해도 압승인데 독일은 북유럽의 강자를 상대로 4-0으로 앞서고 있다가 칠칠맞게 4-0이 되자마자 곧바로 4골을 허용해서 4-4로 비기고 자빠졌다.
그런데 삐씨발 알 게 뭐야!
그러는 상황에서 불곰 월드컵에 2:0으로 개쳐발렸는데, 이거 나라 망신이야.
독일의 국가[편집]
독일 국가는 3절까지 있지만, 1 ,2절은 국가가 아니란게 함정. 1절은 모 콧수염을 떠오르게 하고 2절은 가사가 바보 같아서 국가에서 제외되었다.
Durchsuchen[편집]
- 젊은이 늙은이 글른이 구른이 긁은이 구룬이
주석[편집]
유럽의 나라와 영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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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아일랜드 · 영국(북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 시랜드 공국 · 웨일스 · 잉글랜드) · 프랑스(안도라 · 모나코) | |
중유럽 | 리히텐슈타인 · 독일 · 오스트리아 · 스위스·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체코 · 폴란드 · 헝가리 | |
북유럽 | 노르웨이 · 덴마크(그린란드) · 라플란드 · 스웨덴 · 아이슬란드 · 핀란드(올란드 제도) | |
남유럽 | 그리스 · 몰타 · 이탈리아(바티칸 · 산마리노) · 키프로스 공화국 | |
동유럽 | 라트비아 · 러시아(체첸 · 카렐리아 · 크림) · 리투아니아 · 몰도바 · 벨라루스 · 에스토니아 · 우크라이나 | |
남동유럽 | 루마니아 · 마케도니아 · 몬테네그로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세르비아 · 슬로베니아 · 알바니아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
남서유럽 | 스페인(바스크 · 카탈루냐) · 포르투갈 · 안도라 | |
고대 국가 | 나치 독일 · 대로마제국 · 레고랜드 · 소비에트 연방 · 프랑스 제국 · 비시 프랑스 · 오스만 제국 · DDR · 65슬라B아 | |
가상 국가 | 그랜드 펜윅 · 아렌델 · 에스페란토 공화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