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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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위키백과도 모르는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안습날 |
안습날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20개 구단 중 하나로 참으로 안습스럽고 괴상한 플레이를 해 나가고 있는 구단이다. 안습날의 현 감독은 아르셴 벵거로 독일계 프랑스인이다.
안습의 상징인 전 감독[편집]
감독인 아르센 벵거는 어렸을 때부터 튀기라고 놀림을 무지하게 받았다. 파리초등학교에 들어간 그는 프랑스 축구가 재미가 없다며 대한민국에 위치한 삼척초등학교에서 활약하다가 축구부 선배의 구타와 동급생들의 놀림, 선생의 삽질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자퇴를 한 뒤 자폭을 계획한다.
자폭을 계획한 아르셴은 미국으로 뜨기에 이른다. 그곳에서 케네디 대통령를 만나 격렬한 썸씽 끝에 케네디 대통령의 인정을 받게 되고 러시아를 거쳐 동유럽을 거쳐 모나코에 정착, 이어서 한 축구팀을 지도하기에 이른다. 이어 왜국으로 건너가 오타쿠 연수를 받고 한 축구팀 감독을 하다가 현 구단에까지 흘러 들어오게 되었으며 아르셴 웽거가 현 감독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폭탄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그는 전 세계를 거치면서 배운 잡지식으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축구감독 뿐만 아니라 축구의 아름다움을 보이려는 현대미술가이기도 했고, 감독으로 짤리지 않는 최소 균형점인 4/16법칙(일명 4이언스)을 직접 아스널을 통해 증명한 위대한 과학자이기도 했다. 불행히도 아스널은 벵거의 실험 대상이 되면서 리그는 4위 언저리를 맴돌고 챔피언스 리그는 16강에서 떨어지는 시련을 겪었지만, 조금만 더 참으면 벵거의 노벨상 수상과 상금으로 구단 재정을 늘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감독을 자르지 못했다. 그러나 노벨상 수상이 확실시되었던 2016-17시즌에 5위를 기록하면서 4/16법칙은 그 절대성이 의심받았고 벵거는 결국 경질된다.
스폰서[편집]
안습날의 스폰서는 감독의 아랍에미리트의 비둘기 사육 회사인 플라이 에미레이트이다. 사실 이 스폰서 계약은 노예 계약으로 선수들은 죽도록 축구 경기에 임해야 하며 시즌이 끝난 뒤 비둘기를 사육해야 한다. 이미 코칭 스텝 1명과 2군 선수 2명이 비둘기 털을 많이 마셔 진폐증으로 사망한 바 있다. 임금 또한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가장 짜게 주는 걸로 알려져 있다.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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