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잠깐만! 혹시 문서로 가려다가 실수로 이 문서에 온 게 아닌가?
Dihydrogenmonoxide.jpg Achtung.svg경고!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금지된 중독성 강한 마약성 물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을 소지 또는 복용하면 대한민국 에 의해 감방에 끌려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물질을 복용했을 때의 부작용이나 이러한 물질을 소지하고 있다가 마약 소지가 발각되었을 때 받을 형량에 대해서는 백괴사전책임지지 않습니다.이 물질을 소지 또는 복용하면 대한민국 에 의해 감방에 끌려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물질을 복용했을 때의 부작용이나 이러한 물질을 소지하고 있다가 마약 소지가 발각되었을 때 받을 형량에 대해서는 백괴사전책임지지 않습니다.

“소는 가 키울 거야, 소는~?!?!”

남하당의 박영진, 한국재방송공사재탕콘서트에서

“누구누구들이 제 이름 사칭하고 여자 꼬시는데 저 그런 짓 안 합니다.”

버팔로
소?
질좋고 건강한 우리 한우라 카더라

인류를 지배하는 고등생물이지만 소 자신이 인류에게 알 수 없는 세뇌를 걸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소를 가축화된 포유류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조선 시대 이전까지 'SHOW'로 부르기도 했다.[1] 너는 낚였다 애스크에 의하면 7월 14일은 소에게 감사하는 날이라 카더라.

소의 탄생[편집]

소의 유래에 대해서는 많은 학설들이 있으나, 가장 유력한 학설은 만두 속의 '만두소'에서 분리되어 나왔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만두소에는 돼지고기가 사용되므로, 이 학설에 의하면 소는 돼지에서 진화해 나온 것이 된다.

소에 의한 인류 지배[편집]

소는 처음 탄생할 때부터 인류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품어왔다. 그러나 소가 지구상에 처음 등장했을 때, 이미 인류는 만두를 만들 정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소로서는 그 문명을 전복하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그들이 생각해 낸 인류 지배 방법은 바로 인류를 그 자신의 고기에 중독시키는 것이었다. 물론 그것은 그 개체의 희생을 수반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들의 인류 지배에 대한 강렬한 열망은, 소들로 하여금 그것을 실행에 옮기도록 하고 말았다.

인류는 쇠고기에 중독되었고, 그 결과 소들은 하는 일 없이 폐인과 같은 생활 - 좁은 방 안에서 먹고 자기만 한다. 단, 인터넷은 사용할 수 없다. - 을 하면서도 그 개체수를 불려나갔다. 인류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식량을 제공한다. 수많은 노동력이 그들의 생활을 위해 동원된다. 그들의 사료를 제공하느라 인간이 먹을 곡식이 부족해지는가 하면, 인류는 그들에게 효율적으로 식량을 공급하기 위한 옥수수 연구에 여념이 없다. 아메리카 대륙이 가장 그 노예화의 정도가 심하다.

한편,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인간의 복지를 담당하는 장관이 소의 복지까지도 담당하고 있어, 소가 인간과 동등한 지위에까지 이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장애우문서 참조.

투명프리온과의 관계[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투명프리온입니다.

인류를 자신들의 고기에 중독시켜 인류 지배의 을 달성한 소들은 이제 좀 더 높은 목표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더 이상 자신들 개체의 생명을 바치지 않고도 자신들의 존재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때 즈음, 그들은 수수께끼의 우주생명체 투명프리온과 접촉한다. 소들은 인류가 자신들의 고기를 먹지 않게 하고, 그로써 인류 사회에 혼란을 발생시켜 그 문명을 전복시키게끔 투명프리온에게 스스로를 기꺼이 숙주로 제공하였다. 그들이 어떻게 될지도 모른 채.

식용으로서의 소[편집]

소는 인류지배의 수단으로서 그 고기를 인류에게 제공해왔고, 인류는 고맙게 그것을 받아먹고 있다. 쌀나라왜국, 대한민국은 식용으로서 소를 즐기고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은 소의 모든 부분을 식용으로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투명프리온의 등장과 함께 그와 같은 식문화는 문제의 소지를 가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투명프리온은 소의 뼈와 신경, 내장에 잠복해 인류를 노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것을 즐겨먹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투명프리온에 감염된 예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 원인으로서는 김치를 소와 곁들여 먹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영국에서는 대한민국민의 이런 행위를 보고 "So good"이라고 말했는데, 아마 So는 너소의 그 소일 것이다. 따라서 직역해보면 영 좋은 소라는 뜻이 된다. 이뭐병.

종교에서의 소[편집]

인도 지역의 힌두교도들은 오래 전부터 소가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고등생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종교를 창시한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투명프리온의 지구 침략으로부터 안전하다. 다만, 아쉽게도 그들은 소를 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소의 인류 문명 전복으로부터 인류를 구하지 못하고, 가장 먼저 복종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한때 잠시 똑똑해졌을 때 소들이 고등생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중 으뜸은 한우라고 생각하여 '한우님', 즉 '하느님'이 되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면서 이 기원을 부정하고 있다고 카더라.

소가 심심할 때 하는 짓[편집]

와 합체한다는 소문이 있다.

주석[편집]

도보~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