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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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Clear app All software is current.png 제목의 글자 중 미디어위키가 싫어하는 글자가 있어서 다른 제목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의 올바른 제목은 #입니다.

이것을 찾으셨나요?

Hash.svg

“앗싸, 이 문서 만들어진다! 어? 그런데 C#은 어디로 가지?”

작성자, ㅁ한자1을 시전하며

본래 윤희실수백괴사전기술적 한계가 생겨 생성할 수 없는 문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으나 어찌어찌 만들어진 문서그냥 샵(Sharp)일 뿐이다. 제조 공정은 를 4개 붙여서라고 하며, C#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그물 모양이라 사람을 낚는데는 이보다 좋은 것이 없으며, 닷넷이 매우 좋아한다. CSS에서는 아이디라는 별명을 이용해 이걸로 웹 세계를 낚고 다닌다.

용도[편집]

“(ㅠ_-)○≡(_- )”

어떤 왕따 이모티콘, 오늘도 얻어맞으며


어떤 사람은 와플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고, 컴덕리눅스에서 슈퍼유저 권한을 가리킨다고 우긴다. 음악에서는 반올림이라고 읽는다. 백괴사전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서는 인터넷 주소에 #을 붙인 후 어떤 이름을 적으면 그 페이지로 스크롤이 이동한다 카더라. 혹은 백괴사전 문서를 편집할 때 글 앞에 #를 붙이면 다음과 같이 숫자가 붙는다.

  1. 1번
  2. 2번
  3. 3번

#4번 #5번

4번과 5번이 안 되는 이유는…엇, 실수.

그리고 위키 문법에서 특수함수 앞에 #을 붙이기도 하며, #넘겨주기를 하여 문서를 넘겨주기도 한다. 셸 스크립트에서는 주석으로 쓰이기도 한다.

전화기의 #[편집]

피처폰에서 #을 길게 누르면 화면이 잠겨버린다. 이대로 서비스센터에 가져가면 가 이 폰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 증명서류를 떼어오기 전까지 고쳐주지 않는다. 자동 전화에서 #은 처음으로 가는 키 혹은 숫자 입력을 마치고 누르는 키로 쓰이기도 한다. 물론 자동 전화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음악[편집]

C♯ 문서에서 알 수 있듯, 음을 미묘하게 올려 절대음감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을 무더기로 떨군다. 비슷한 짓을 b가 하고 다닌다. 이에 마소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절대음감을 있는 대로 뿌리뽑기 위해 F♯이라는 C♯의 단짝을 만들었다. (그러나 역으로 그 덕분에 F ==D가 되어서 정학에서 구제된 몇몇 대학생도 있다. 같은 식으로 C =A가 될 것 같지만 알 게 뭐야.) 그 외에도 D♯, E♯ 등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해시태그[편집]

요즘 관심종자들은 # 기호를 해시태그로 정의하였다. 이는 표준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이지만,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관심종자를 팔아서 먹고 사는 시간 낭비 서비스에서는 적극적으로 해시태그라며 #을 밀어붙인다. 그러나 # 뒤에 단어를 붙이는 해시태그는 그물 모양답게 낚시하기 매우 좋다. 예를 들어 #소통 같은 것을 달고 소통을 하지 않는다거나, 트렌드에 올라온 걸 컨트롤 씨 브이 신공해서 광고나 SNS 홍보용으로 쓰는 것 등이다.

#과 #의 차이[편집]

  • #은 2바이트고 #은 1바이트다.
  • #은 백괴사전에서 만들 수 있는 문서고 #은 그렇지 않다.
  • 윈도에서 보면 #보다 #가 조금 더 기울어져 있다.
그런데 리눅스도 그렇다.
  • #은 백괴사전 제목이 될 수 있지만 #는 백괴사전 제목이 될 수 없다.
  • 알 게 뭐야.

놀라운 사실[편집]

인터넷에서 Ctrl F로 #를 찾을 때와 #를 찾을 때 같은 결과가 나온다. 옵션에서 대, 소문자 구분을 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고, #은 #의 대문자로 취급되나 보다. ?

#의 정식 명칭은 ‘샵’이 아니라 ‘해시’다. 참고로 샵은 ‘#’이나 ‘#’가 아니라 ‘♯’이다. 차이는 #은 세로획이 기울어진 반면 ♯은 가로획이 기울어져 있다. 따라서 음을 나타낼 때는 #가 아니라 ♯을 써야 된다. 백괴스럽게도 KS X 1001에서는 은 있는데 ♯은 없으며, ♮(제자리표)도 없다. 대신 #(전각 해시)가 있을 뿐이다.

위치[편집]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