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서비스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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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png
이 사용자는 조중동 연합을 크래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특별시 도시절도공사를 크래킹하러 새마을호를 탔읍니다!!

“내 야동 다 어디 갔냐능...”

어떤 오타쿠, 분노하며
DDoS가 공격을 하는 모습

DDOS (디도스)는 컴퓨터와의 DoS류의 속하는 맹독성의 식물이다. 재배하지 않고도 컴퓨터를 숙주로 삼아 자생할 수 있으며, 모든 가지를 쳐내도 뿌리가 남아 있다면 나머지 모든 기관을 재생해버릴 수 있는 엄청난 재생력을 가진다. 섭씨 5도에서 35도에 햇볕이 잘 들지 않으며 사람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1]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다.

독성[편집]

공격 경로를 그림으로 그린 것.

일반인들은 직접 키우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컴퓨터의 전문가들도 키우기를 꺼려 한다. 공격 방법은 한 대 이상의 컴퓨터를 숙주로 감염시킨 뒤 감염시킨 컴퓨터들을 조종, 타깃에게 독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숙주로 감염시킬 때, 해당 컴퓨터의 운영 체제는 가리지 않고 마구 감염할 수 있으나, 윈도를 많이 감염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DDOS는 맛이 간 쌀국의 사람들과 194.233.72.170의 드라이브를 지우는데 맛이 들린 초딩들이 생각해 낸 상상의 식물이라는 주장도 있다. 초당이 마구 그 비슷한 것을 뿌리면 해당 서버의 http가 매우 역겨워하여 쓰러지면 서버가 다운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발전되는 인터넷 장비들의 활약으로 이제 그런 공격을 하는 초딩은 대부분 역관광을 당한다고 한다.

보고된 피해[편집]

  • 2007년 4월,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컴퓨터들이 이 식물의 숙주로 감염되었으며, 이 사건은 쌀국 정부 기관 소속의 누군가가 조용히 처리하여 종료된 공격이었다. 이 공격으로 인해 피해액은 194.233.72.170의 몸값의 30배보다 더 나간다고 한다.
  • 2009년 7월 7일부터 대한민국 전체에 맹독성 공격이 가해졌다. 이에 따라 누군가에게 엄청난 설리가 집중되어 생긴 백괴사전 접속 오류가 고쳐진 후 들어온 백괴사전 사용자들의 불편이 다시 심해졌고, 백괴사전 관리자들은 애를 먹기에 이르렀다.
  • 2009년 7월 10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컴퓨터를 고장내기 시작했다. 상당한 양의 야동이 소실된 것으로 보이며 그 피해는 일본과의 무역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 2010년 3월 1일에는 대한민국왜국네티즌들 간에 전쟁이 벌어졌다.

도보시오[편집]

  1. 니 방이다, 니 방. 이 오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