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홍차

홍차사전
소련에서는 방사능이 백과사전을 마십니다!!!

홍차사전, 소련에서는 방사능이 백과사전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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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는 방사능 홍차가 푸틴에게 너(을)를 마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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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심각하게 방사능에 오염되었습니다. 접근하지 마시오! ☢

이 음식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꼭 살아서 돌아오소서! 면책 조항: 이 음식으로 인해 죽거나, 다치거나, 재산을 잃는 등의 피해를 입어도 백괴사전은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먹을거리를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서 편집자도 헷갈립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음식이 아닐 수도 있으니 너가 눈독을 들이다가 먹어버려서 죽지 않길 바랍니다.

		금지 사항입니다
	정말로 죄송해요.
	이 시대에는 전할 수 없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일부는 삭제했어요.

방사능 홍차를 담는 컵.

방사능 홍차는 소비에트 러시아에만 존재하는 최고급의 홍차로, 홍차 속에 매우 희귀한 방사성 금속인 금지 사항입니다을 첨가하여 홍차 고유의 풍미를 더한 러시아의 특산품이다. 최고급인 만큼 일부의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먹을 수 있다. 이 선택 받은 사람들이란 금지 사항입니다이라고 한다. 이 홍차는 러시아의 KGB와 MFC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주 구매자는 푸틴이라고 한다.

용도

방사능 홍차는 대한민국의 코렁탕과 같이 푸틴이 반체제적 인물에게 선물해 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코렁탕보다는 훨씬 더 강력하며, 대한민국의 국정원도 설렁탕 대신에 홍차를 사용할까에 대해 고민 했다고 한다. 실제로 러시아의 비밀경찰인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가 영국으로 망명한 이후 푸틴 정권을 강력하게 비판했다가 암살당했는데, 부검을 해 보니 리트비넨코의 위장에서 금지 사항입니다가 발견되었다.

이 홍차를 받은 사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홍차를 남기면 안 되며, 남길 경우에는 러시아의 법에 의해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카더라. 하지만 마셔도 죽는다고 한다. 따라서 이 홍차를 받은 자는 이미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조법

↑ 홍차는 물질화 과정의 최종 생성물이다.러시아에서는 홍차가 물질화 과정을 일으키기 때문에^? 러시아의 물질화 과정에서는 홍차를 이용해 여러 가지 다른 물질과 개념을 생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도 생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반응은 물질화 현상의 역반응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러시아에서만 자발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방사능 홍차는 러시아 이외의 나라에서는 생산될 수 없다.

맛

우라늄이 들어간 사이다보다 훨씬 더 짜릿하며, 마시자마자 입 안에 그윽한 느낌과 함께 노심용융 같은 짜릿한 느낌이 온몸을 강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