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남조선민주로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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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이제 이 정당은 해체됐습니다! 한 때 이 험난한 장소에 뛰어들었던 이 정당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새로운 정당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투 표 용 지
(21대 총선 기준)

1	더불어민주당
2	미래통합당
3	민생당
4	미래한국당
5	더불어시민당
6	정의당
7	우리공화당
8	무소속
9	담루당

“奀중동연합은 꼴통이다! 물러가라! 물러가라!”

—강기갑

“남奀선에도 이렇게 바람직한 당이 있었다니 이보시오! 인민 동무들! 민주노동당에 연락하시오!”

—김정일

“무심한듯 시크하게 탈당한 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노회찬

“서민들의당? 서민들이 얼마나 무지했으면 이런걸 만들지?”

—누군가

“나는 홍팍의 이상형~”

—이정희

“내이름 몰라? 천것들 때려서라도 가르쳐주지!”

—이숙정

“다이나믹 로동!”

—쌀국수 뚝배기

민주노동당(民主勞動黨, Democratic Labor Party, 조선말:민주로동당)은 노동자 인민 동무 연합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이 당은 처음에는 이름도 심히 백괴스럽고 잉여스러운 '건설국민승리21' 이라는 당이었다가 갑자기 민주노동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민주노동당은 역사에 길이 남을 듣보잡당이 될 뻔했으나 대한민국 일부에 아직도 남아 있는 꼴통같은공산주의자들 때문에 민주노동당 당원들 중 일부가 國K-1에 당선되는 엄청난 백괴스러움을 보여주었다. 이후 이 당은...

로고

백괴스럽기 짝이 없는 민주노동당의 로고이다. 한나라당처럼 빨강색 동그라미가 있는데 일본과의 관계증진을 위해 그려넣었다.파랑색 점은 국기에 파란색이 들어간 나라와의 관계증진을 위하여 그린것이라고 한다.

민주노동당의 수뇌부 권영길,이제 대통령선거 그만나갈때도 되었지 말입니다?

역사

1997년 건설국민승리21이 잉여스럽게 탄생되고 1997년 권영길이가 대통령 선거에 나갔다가 1.19%라는 허경영보다 못한 득표율을 맞고 퇴짜당해 김대중이 당선되었다. 하지만 정신 못차린 권영길은 2002년 대통령 선거에 또 나가서 3.98%라는 잉여스러운 득표율을 또 기록한 후 놈헌이 당선되는 백괴스러움을 보여주었다. 그래서인지 이 광경을 본 후진타오는 폭소하며 정신 못차린 권영길을 듕귁으로 불려들여 듕귁 상하이에서 너무나도 듕귁스럽게 서커스를 하게 되었고, 망신살이 뻗친 놈헌이 듕귁 여행을 금지시키자 더 빡친 후진타오는 괴뢰국 북카니스탄을 시켜서 남진을 하게 만들어 2차 한국전쟁이 발생했다는 카더라를 유포했었다고 한다.

2004년 총선거

울산광역시에서 조승수가 헛소리를 한게 화근이 되어 國K에서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을 다 짤랐다고 카던데, 하필 이 날은 놈헌의 탄핵소추일이었고 그 결과 國K에서 10석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7년 대통령선거

2007년 대통령 선거에도 나가기로 한 잉여스러운 민주노동당에서 권영길이 또 무시한 듯 시큼하게 심상정과노회찬을 쌩까고 대통령선거에 잉여잉여스럽게 출마하기로 결정했었다더라. 혹시나 역시나 권영길은 또 잉여스럽게 3.0%라는 2002년보다도 못한 완벽한 찌라시 조중동같은 득표율을 보였다 카더라. 그나저나 권영길을 제일 많이 뽑아준 지역이 울산광역시라고 하던데 경상도에서 딴나라당을 뽑지 않다니! 어떻게 된 일인지 며느리도 모른다. 울산에서 권영길을 뽑았다는 사실에 화가난 이명박은 자신의 빵돌이 정운찬을 시켜 김밥을 듕귁에서 다량수입하여 김밥을 울산에 날리게 된다. 하지만 이 김밥이 마데인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김밥은 처음 목표였던 울산광역시가 아닌 부산광역시에 떨어져 미소녀들이 하루 종일 김밥천국에서 김밥만 먹고 있다 카더라! 이 일로 빡친 부산주민들은 해운대에서 대규모 시위를 한다고 한다.

민주노동당의 분당

민주노동당은 지금도 충분이 듣보잡이고 백괴스러운 정당이다.이 백괴스러움을 견디지 못한 노회찬과 심상정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탈당해 버렸다. 이 소식을 들은 강기갑은 칠레산 양주를 마시다 말고 공중부양을 시전하여 노회찬과 심상정에게 날아가 뜨거운 맛을 보여주었다고 하던데...이 맛을 보고 노회찬이 만든 탕이 진보신탕이다. 즉 진보신탕의 얼큰한 맛은 사실 강기갑의 기술맛이다.

2008년 총선거

2008년에는 이명박의 농간으로 민주노동당은 5명밖에 국회에 못들어갔는데 그 이유는 노회찬의 무심한 듯 시크한 탈당과 강기갑이 그날 칠레산 양주와 프랑스산 꼬냑을 마시면서 2PM의 하트비트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당시의 강기갑의 모습을 보았던 강기갑의 아내는 강기갑을 강택연이라고 부르기에 이르고 그는 전설이 될 뻔했지만 2PM의 택연이 강기갑을 고소하는 바람에 강달프는 염라대왕에게 끌려가 곤장100대를 맞았지만 촛불좀비들의 축복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고 이 부활은 3일 만에 이뤄져 좌빨들은 강달프를 제 2의 예수 그리스도라 한다 카더라.

민주노동당 하드디스크 야동 사건

야동을 압수당해서 빡친 민주노동당 의원들. 하지만 야동은 이미 이명박의 손안에 있다!

민주노동당의 國K-1들은 대대로 하드디스크에 야동을 많이 넣고 다니기로 유명했는데 그 야동들은 전부 AA급 왜국산 야동이어서 딴나라당과민주당에서는 이 야동을 탐내었다. 노무현 시절 야동 매니아였던 노무현은 민주노동당의 하드디스크를 빼오라고 국정원도 아닌 NSS라는 조직에 명령하는데 민주노동당의 하드디스크는 이미 듕귁과 러시아로 보내져서 찾을 수 없었고 이 작전이 훗날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탄생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이다. 그후 2007년 이맹박이가 당선되자 이명박은 이 하드디스크를 탐내어 몰래 빼가려고 했지만 촛불좀비들의 방해로 뺄 수 없었다.촛불좀비는 물대포를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맹박이가 민주노동당 당사로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지는데 이명박은 듕귁과 쌀나라에 야동 조공을 바친다는 이유로 민노당의 하드디스크를 요구했고 그 요구를 거절한 민노당의 하드디스크를 모두 스틸하기에 이른다.그 하드디스크를 스틸한 이명박은 지금도 청와대 집무실에서 노트북을 키고 야동을 본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제부터는 경제 대통령이 아닌 야동 대통령으로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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