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물태우는 노태우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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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백과
물에 물 탄 것 같은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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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보통의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평범하다 못해 묻힌 인물들이 평범하다고 하지 마!할 정도로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사람은 살아 있지 않습니다. 더 이상 이 사람은 없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노태우스투스
우리는 친구!
출생	금지 사항입니다
사망	2021년 10월 26일
거주지	금지 사항입니다
국적	금지 사항입니다
성별	맨
직업	대한민국 13대 대통령, 대구광역시 제3대 지도자
별명	물태우

“나, 이 사람! 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물태우, 국민들을 세뇌하며

“푸하하 코딱지만도 못한것드라 잘가라 케케”

—투명드래곤, 김재규에 빙의하여 노태우를 죽이고

노태우스투스는 대한민국의 제13대 대통령이자 물 태우는 기계이자 잉여인간이다. 그는 스스로를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보통사람^?이라며 내뇌망상하기 시작했고, 김대쥐를 20억냥 뒷돈을 주고 분열 출전시킨 결과 국민들의 그의 세뇌전술에 넘어가 그에게 투표를 하였다.

전두환 1호기의 충실한 부하이자 서포트 로봇이며 열심히 알아서 기어준 덕택에 내무장관을 지냈다. 전두환에게 권력을 이양받은 대한민국의 제 13대 대통령 겸 대구광역시의 제 3대 지도자이다.

보통사람의 보통 일대기

육사 입산, 무예 수련

팕정이가 계룡산의 육사에 들어가서 수행을 한 뒤에 장풍과 공중부양술을 배운 것을 보고 전투왕과 노태우 역시 계룡산의 육사에 들어가서 수행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투왕과 노태우가 갔을 때는 이미 달마대사는 하늘로 승천한 이후였으므로 독특한 무예 수련을 기대했던 이들은 실망하고 만다.

가산을 털어서 스님이 되겠다고 하고 동자승까지 됐던 전두환은 실망하여 바로 뛰쳐나왔다. 이때 노태우는 가방으로 변신해 있다가 얼떨결에 전두환의 등에 업혀 육사를 떠나게 됐다 카더라...

육사 수료 이후

보통사람 노태우는 정말 평범하게 육사를 졸업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빛나는 태양 뤼대한 지도자이신 전대갈 가카와 베프를 맺으시고 전가카가 만드신 엘리트 사교클럽 하나회에 초대 멤버로 가입하시어 2짱을 먹으셨다.

노태우씨께서는 유신왕조 초대 국왕 박정희가 김재규 총에 맞고 인생퇴갤하자 전가카와 함께 최규하를 협박해 강제로 하야시키고 대갈왕조가 열리는 데 공헌한 1등 공신이었다. 이 사람! 정말 인간적이고 평범하지 않은가?

대갈왕조 내에서의 정치활동

노태우씨께서는 대갈왕조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정의당에 가입하시어 정계에 입문하시었고 대갈왕조 초대 국왕 대한민국 세종 전두환 가카에 의해 당권을 장악하시어 태우대군에서 대갈왕조 세자로 승격 되시었다.

그후 체육부 장관, ↑ 원래 내무부장관을 할 일이 없었는데 우범곤이라는 짭새가 청소를 하는 바람에 그걸 트집잡아서 원래 있던 내무부 장관을 짜르고 그 자리에 노태우가 들어간 것이여따.내무부 장관^? 등을 지내시며 88올림픽 개최에 지대한 공헌을 세우셨다.

대한민국 세종 7년(1987년)에는 민정당 대표에 임명되시어 노태우씨가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은 확실해 보였으나... 대갈왕조 억압정치에 국민들이 시위를 일으켜 5공화국(대갈왕조)이 몰락할 위기에 처하자 전대갈이 비난을 피하려고 태우를 시켜 냉큼 6.29 선언을 해버려서 아이러니하게도 대갈왕조 몰락의 1등공신이 된다.

이후 대선에서는 자신을 보통사람으로 통칭하여 "나, 이 사람! 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라는 말로 궁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독재정권 5공 대갈왕조의 후신인 노태우를 뽑아줄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극심한 대통령병 환자인 슨상과 앵삼이가 서로 싸우다가 슨상이 뒤통수를 치고 평화민주당을 창당하자 이 두 민주화운동가라는 놈들이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우는 통에 냉큼 대통령직을 받아먹으시어 제6공화국(대갈왕조)가 열리었고 대갈왕조 2대 국왕 대한민국 속종으로 취임하시었다.

대갈왕조 2대 국왕으로서의 활동

결국 국민들이 민주화를 이뤄내었으나 보통사람 노태우씨가 당선되면서 대갈왕조는 제6공화국이라고 이름만 바꾼채 계속 이어지게 되었고 노태우씨 당선의 일등공신인 김영삼, 김대중 이 두놈들이 5공청산을 강하게 요청하자 노태우씨는 오랜 동지였던 전두환씨의 뒤통수를 치고 처벌을 주장하였고 전두환씨는 백담사로 숨어들어가 땡중으로 직업을 바꾸셨다.

그런데 전대갈씨가 백담사에서 땡중이 되자 노태우씨는 물에 탄 듯 술에 탄 듯하며 전두환씨를 처벌하라는 말을 무시했고 그래서 욕을 먹었다.

이후 총선에서는 야당이 대 승리를 거두어 여소야대의 상황이 되자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슨상을 회유하였으나 민주화운동가라는 양심은 남아 있었던 슨상이 거절하자 유신왕자 김종필과 통일민주당 대표 김빵삼을 영입해 3당야합에 성공하고 지는 민자당 총재가 되었다.

그리고 냉전이 끝나 갈 무렵 소련, 헝가리 등등 좌빨 나라들하고 수교를 맺으시고 부카니스탄과 함께 너와 가입을 선언하면서 대한민국 외교관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시었다.(이 사람이 물에 탄 듯 술에 탄 듯 안하는 것도 있긴 있다.)

이후에는 미국의 똥꼬를 빨아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박정희 가카의 핵을 다 까발렸던 전대갈 가카처럼 미국 똥꼬를 빨려고 했던 노태우씨께서는 1991년 홧김에 비핵화선언을 해버렸다.

대한민국 속종 5년(1992년)에는 6공 황태자 철언대군을 내세워 자신은 끝까지 대갈왕조를 유지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앵삼이한테 당권을 다 뺏겨서 대갈왕조는 역사의 뒤편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앵삼정부 시절

앵삼이가 대통령에 취임하자 노태우씨는 앵삼이한테 뒤통수를 맞고 전대갈과 함께 비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돼서 콩밥을 드시게 되신다.

슨상정부 시절

태우가 과거 슨상에게 줬던 20억 덕분에 앙망하게도 대갈이와 함께 석방된다. 대중이한테 너무나도 앙망했던 대갈이와 태우는 대중슨상과 친구를 먹기로 결심했고 이 때문에 앵삼이는 또 전직 대통령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되었다.

업적

• 그는 전두환의 충실한 심복으로 5공화국의 빛나는 번성에 조력했다.
• 김영삼과 김대중이 죽어라 싸우는 동안 대통령직을 낼름 받아 먹었다.
• 전두환 2호기라는 정체를 숨기며 어엿한 민주 대통령으로 위장하였다.
• 민주화 업적을 낼름하여 전두환 및 민정당 멤버들의 수명을 늘려주었다.
• 또한 자신의 딸로 하여금 SKT를 세워서 모바일계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
• 서울 올림픽을 자신의 임기 내에 낼름 받아 먹었다.
• 소련과 듕귁을 비롯한 여러 공산국가랑 수교했다.
• 합당을 보상으로 김앵삼을 대통령으로 등극시켜주었다.
• ↑ 쉽게 말하자면, 나중에 감옥에 갔다는 소리이다.그런데 그는 뒷칼에 한큐로 당했다.^? 어화디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물'태우인 이유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한 게 정말 없어서 존재 자체가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하기 때문이다. 당시 노동환경상황을 잠깐 서술하자면, 당시엔 노조와 회사측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었다. 노조 측에선 노동자의 권리 임금인상을 요구하였고, 회사 측에선 들어줄 수 없다고 개겼다. 일반적인 대통령이라면 노조나 회사 중 한 가지 편을 들어야 했으나(무심한 듯 시크하게 진압) 각하께선 어떤 편도 들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셨다. 그래서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하다 해서 물태우라는 별명이 붙었다.

주석

전 임 전대갈

제13대 대한민국 ↑ 실은 민주화 대통령..은 개뿔! 전두환 빵셔틀대통령? 1988년 2월 25일 ~ 1993년 2월 24일

후 임  032-032-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