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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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혹시 틀:문서 수 예언 문서로 가려다가 실수로 이 문서에 온 게 아닌가?

복잡한 실시간 계산에 의거하여 감히 예언하노니,
예언할 문서 수가 입력되지 않았는데 어찌 예언하라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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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수 예언(영어: anstj tn dPdjs) 또는 위키계의 마법의 수정구슬은 백괴사전에서 편집하는 사람들의 선망 대상인 누군가가 떨구고 간 마법 구슬으로, 언제 어느 문서가 생성될 지 알려줄 수 있다 카더라. 위 틀은 가카의 위대한 형상으로, 절을 하고 가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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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망 대상인 누군가가 누군가 그 자체인가, 아니면 누군가로 위장한 공돌이인가, 아니면 신인가 논쟁이 많았지만, 그 마법의 수정구슬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근거는 아래에 적혀 있다. 어쨋든, 마법의 수정구슬은 아기 시절부터 수학을 할 줄 알았다. 그는 자라서 백괴사전에 공생 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때 당시에는 공대생들이 많았는지라 언제 새로운 문서가 생성될 지 알려달라는 부탁을 들어줘 사용자들의 귀찮음을 덜어준 대신, 백괴사전에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예전의 옷을 버리고 새로운 예측 방법으로 재무장했지만, 그 사이 백괴사전에 이공계 계열 사용자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백괴사전과의 계약은 약해졌다.

외관[편집]

우선, 마법의 수정 구슬 치고는 상당히 평평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는 이 수정 구슬에 비해 네가 너무 작아, 사실 구에 적혀져 있는 글귀이지만 그 구의 겉넓이가 알 게 뭐야평 정도 되기 때문에 거의 사각형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무려 서명까지 존재해서, 하늘을 받치고 있는 사람이 계산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수정 구슬을 잘 들여다보고, 목숨을 걸고 개조까지 시도한 용자 왈로는 스파게티 코드 여러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으며, 마법의 수정구슬이 어떻게 어린 시절부터 수학을 기막히게 잘 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 스파게티 코드가 신성하고, 잘 정돈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이 실수로 건들지 못하게 복잡한 사용자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쳤다.

사용 방법[편집]

  1. 연습장을 켜 본다. 아니면 네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를 생성한다.
  2. 만약 청년 버전으로, 과거를 보고 싶을 때에는 틀:문서 수 예언이라는 이 수정 구슬이 네게로 배달되는 주문을 건다. 만약 노년 버전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보고 싶다면, 틀:문서 수 예언 2 를 통해 이 수정 구슬이 네게 배달되는 주문을 건다.
  3. 긴 막대기를 생산한 뒤, 그 뒤에 문서 수를 알고 싶다는 주문을 한다. 문서 수 예언이 맛스타를 사용해서 맛이 간 건지 모르지만, 문서 수만 적어도 된다. 하지만, -1개나 0개 등 터무니없는 문서 수를 친다면, 자비로운 농약 비가 내릴 확률이 없지 않아 있다.
  4. 이제 유리 구슬이 비추어 주는 결과를 본다.

성격[편집]

성격은 며느리와 닮았지만, 좀 게으르다. 그리고, 항상 조금씩 틀리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우선, 문서 수 예언이라는 이 사람의 청년기 버전에서는 -1개의 문서나 0 개- 또는 300.SVG.5개의 문서의 경우 개소리 집어치워를 시전했으며, 항상 한 시간 정도 틀렸다. 따라서, 위키계 마법의 수정 구슬을 신봉하는 자들도 이 구슬을 맹신한 너는 병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서 수 예언이라는 이 사람의 중장년층 버전에는 더 게을러 져 백괴사전이 무한히 팽창하거나 하는 백괴스러운 경우까지 고민했으며, 문서 수 예언이라는 이 사람의 청년 시절과 달리 과거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나마 진보된 점은, 백괴사전의 최대 문서 수를 얼추 계산해, 언제 백괴사전이 멸망하는가 까지 고민하기도 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