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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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길들이기
개발사 돈마블
배급사 CJ E&M
디자이너 캐릭터 : 알 게 뭐야
장르 액션
언어 한국어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시스템
요구사양
스맛트폰
그땐 그랬지...

“이런 씨발

너, 민국이가 나오자

“올레! 흥했다!”

너 비비안이 나오자

몬스터 길들이기는 한때 매출1위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트폰 게임이었으나 지금은 쇼미더머니를 양산하는 과금러들과 반달러들로 인하여 완전 망한 게임이다. 참고로 이 게임은 위뷁에 없기 때문에 존나 진지한 설명이 나올수도 있다. 조심해라.

몬길의 역사[편집]

극 초기[편집]

몬스터길들이기는 2013년 8월 13일 돈마블이 쿠키런을 쳐부수기 위해서 제작되었고 당시에는 지금은 존나 흔한 4성이 성일정도로 얻기 어려웠으며 많은 이들이 자연지역의 늑대를 먹기위해 뺑뺑이를 돌았을 정도였다. 그뒤 22일 영웅지역이 오픈을 하게 되는데 특히 자동스킬의 등장으로 인해 많은 손고자들이 손으로 하지 않아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그리고 유저끼리 서로 싸움을 할 수 있는 팀대전과 30랩 달성시 10수정을 주는 패치로 인하여 수정작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몇몇 몬스터들은 버스기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때는 극 초기였기 때문에 누가 강자였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9월 16일에는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는데

미나 강점기(2013.9.16~2014.6.19)[편집]

9월16일 새로운 6,5,4성 총합 시팔18마리와 3성 한마리가 추가되는데 그때 나온 6성중 한놈이 미나였다. 그녀의 위력은 마치 안드로메다 파괴급이었고 많은 이들이 그 사기적인 캐릭터를 얻기 위하여 전쟁을 벌였다. 미나의 인기는 날로 늘어나 단숨에 진짜 주인공인 승용차 베르나를 밀치고 1인자가 되었다. 그뒤 세월이 흐르면서 엘리스라는 신캐가 나왔는데 당시 사람들은 하필이면 지원형이 나왔나며 엄청 빡쳤다. 참 奀같은건 그때 6성을 강화재료에 처넣는 긍극강화라는 게 생겼고 많은 이들이 그녀를 긍극강화에 쳐넣은 것이다. 그러나 후에 그 캐릭이 천하의 상타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돈마블에게 고소미를 처먹이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이를 복구대란이라고 한다.? 그뒤 행상이 나왔고 악세서리가 패치되어 몬들이 더 강해지게 된다. 행상의 경우 후에 행상대란이라는 6성 퍼주기 이벤트를 열게 되나 후에 패치당했다.

2014년에는 무대,보대,팀대할 때마다 몬스터를 옮겨야 했던 어려움을 제거하는 패치가 생기고 또한 팀구성 패치와 닉네임 변경권까지 생겼다. 그리고 길드라는 게 생겨났으며 이사벨,적월등 개사기캐들까지 탄생했다. 그리고 길드가 패치되었으며 요일던전이 등장했다. 또한 스킬 순서 변경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음성기능과 길대?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뒤에도 여러 가지 패치가 있었지만 어둠강화의 경우 거의 쓸모가 없었고 합성확률시스템은 있는지 조차 모르겠을 시스템이었으며 장비강화,영웅 모험 지역 추가,강화 망치,룰렛 등등 아이고 의미없다 패치가 있었다. 그뒤 신캐들이 나오고 보대무대 개편되고 뭐 그럭저럭 패치가 되었다. 거의 패치내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몇몇 사건들을 조금 쓰자면 한때 꽃게 대란으로 인해 많은 몬길러들이 꽃게찜이나 꽃게찌게를 끓여 6성을 먹였더라든지 행상대란으로 6성이 6성끼리 처먹는다든지 하여튼 그런 일이 있었다.

꾹이 강점기(2013.6.19~2013.7.7)[편집]

Confusion.svg 김종국과는 다르다! 김종국과는!

꾹이 강점기 당시 꾹이라는 놈이 존나 개사기였고 당시 몬길러들은 국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렸기 때문에 그 당시 몬길러들에겐 진짜 사기적인 캐릭터였다. 영웅 12지역을 혼자 돌고 팀대는 노수정으로 1퍼 만들고 완전 개사기였다. 그 사기의 이유를 묻자면 피뢰침이라는 스킬인데 윤희황제가 이 스킬을 맞고 역관광을 당했다.

또한 화룡이라는 놈도 나왔는데 그놈도 꾹이를 닮아 모험을 존 잘돌았다. 그러나 당시 최강이었던 꾹이로인해 이름값은 별로 없었다. 그만큼 꾹이가 개사기였고 다만 미나도 그때는 망하진 않았다. 뭐 워낙 좋은캐였으니...

그리고 라바나,백두,엘시카도 나왔으나 이들은 모두 그저그런 놈들이었고 꾹이와 비교하자면 싱하횽로 비교를 할 수 있겠다. 다만 엘시카의 경우 그래도 나름 성공한 애지만 꾹이와 화룡이 너무 강해서 묻혔다.

7성의 출현(2013.7.7~)[편집]

국이가 나온 직후 꾹이는 아예 몬길을 몬길꾹이독재주의제국으로 만드려고 했으나 곧바로 몬길 운영진에서 7성과 함께 세계 업데이트라는 엄청난 업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몬길꾹이독재주의제국은 멸망하였으며 7성 쓰레기도 꾹이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초반에는 7성들에게 특별히 등급이 없었고 패시브가 개 사기였던 다렐,치노,적월,비비안등등이 서로 왕을 먹던시대였다. 특히 신세계 업데이트로 나온 개척지 지역은 엄청난 5성과 장비들을 주면서 몬길러들이 애용하는 지역이 되었으나 돈마블측에서 이 지역의 드랍율을 고자 같은 드랍율로 바꾸어 많은 몬길러들이 폭동을 했다. 또한 그때 당시 7성 갑이었던 갑(甲)이우스가 돈마블측의 밸런스패치?로 인해 이우스가 되어버리자 많은 몬길러들이 또 폭동을 했다. 거기에 다렐의 거대화 패시브가 평타 버그라는 개소리까지 이어지면서 버그패치와 함께 다렐도 다레기가 된다.

그즉 이때까지 7성들은 상향평준화로 인해 전쟁을 치르던 시대였으나 어느날 G.O.D렌총사라는 사기적인 캐릭터가 나타났는데 그 캐릭터의 6성은 6성 페기물 바렌 총살이었다. 그러나 가렌총사는 단숨에 몬길 탑자리에 등극했고 그때 당시 몬길 탑이었던 적월을 2인자로 만든다. 또한 팀대계에서는 G1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지원이라는 캐릭터가 나타나 팀대를 지배했다. 그 뒤에도 많은 캐들이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전설장비를 30일만에 주는 전설의 탑(일명 전탑)과 휴식중인 몬스터를 다이나믹 로동시키는 탐험대,그리고 거대 보스들과 맞짱을 뜨는 의회 등의 컨텐츠까지 생겨났다고 칸다. 또한 최근 망한 아빠 어디가의 민국이등 쓰레기 캐들과 최종병기 란등의 초절정 개사기 캐까지 등장했다.

참고로 몬길은 최근 6성들을 퍼주고 가끔씩 7성 선택권이라는 개 사기적인 아이템을 거의 무료로 준다. 때문에 몬길의 시민들이 초고속 성장을 하며 또한 운영진이 몬길러들을 무시한채 패치를 감행하는등 여러 가지 지랄이 있었고 덕분에 몬길은 奀이 되고 말았다. 때문에 쿠키런이나 최근에 뜨고 있는 세븐나이츠,영웅등에 밀리고 있다고 칸다. 때문에 몬스터 길들이기는 점점 마리나베이센즈와 같이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