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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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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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svg 이 항목의 이름은 네이트 항목을 다르게 바꾼 것입니다. 네이트의 로마자 표기인 'NATE'를 'NA'(나)'TE'(테)로 읽은 것입니다.
      잠깐만! 혹시 나태 문서로 가려다가 실수로 이 문서에 온 게 아닌가?
Guideline icon e1.svg 절대 네이트 따위로 읽지 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Guideline icon e1.svg 절대 나체 따위로 읽지 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Guideline icon e1.svg 절대 낙태 따위로 읽지 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나테는 이미 평정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라 다름없다”

어느 무신론자, 이 사이트에 혹한 평가를 하며
나테에 등장한 쵸재깅의 위엄

나테(독일어: Nate, 힌디어: नाथे, 듕귁어: 懶怠, 땡볕: Na Tê, 왜말: ナテ)는 대한민국에서 나베르 다음으로 인격에 영향을 미치는 포털 검색 사이트이다.

개요[편집]

사실상 주관을 SK 커뮤니케이션즈가 하고 있으며, 자사 메신저인 나테오프를 홍보하기 위해 검색 기능이 되는 포털 사이트를 만들어서 광고 수익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다만, 사이트 자체가 EUC-KR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윤희코드의 일부 문자들을 입력하면 占쏙옙과 함께 검색 결과가 깨져 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해외 사이트에서는 시맨틱 검색 자체도 문자가 깨져 버리기 때문에 검색하려면 구글을 추천할 정도이다.

포털[편집]

때때로 일본을 공격하는 기사도 자주 내거는데, 주요 언론사는 이명박의 산하 기관인 연합뉴스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기사 양쪽을 방해하는 천사 · 악마스쿨 광고는 게시된 지 1달만에 사라졌다고 한다.

싸이월드[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싸이월드입니다.

나테오프 (NateOff)[편집]

나테에서 제작한 메신저로, 싸이월드의 일촌과 비슷한 방식으로 친구를 강제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윈도를 고집하다가, 갑자기 제 정신을 차렸는지 리눅스용도 함께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리눅스용은 아시다시피 배포판이 n-1에 수렴하는지라, 페도라, 우분투 등 일부 배포판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스 파일을 컴파일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리눅스용은 버전업이 매우 느리다.

과거에는 네이트온이 많이 쓰였는데 지금은 카카오톡에 밀렸다.

이것이 네이트온의 로고이다.

네이트온의 수작[편집]

네이트온을 키면 자동으로 네이트의 웹사이트로 연결이 된다. 이는 네이트의 접속률을 높여서 더 돈을 벌기 위한 네이트의 수작이다. 또한 친구한테 기프티콘을 줄수 있다. 이는 직접 돈을 내야 하므로 네이트의 돈지랄을 잘 보여준다.

네이트온 경마 게임[편집]

네이트온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채팅방을 만든다.
  2. 여러 사람들을 초대한다. 여기에선 4명을 대상으로 해보자.
  3. 4명이 모두 파일을 보낸다.
  4. 4명중 파일 전송이 빨리 되는 사람이 이긴다.

뉴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폐단[편집]

기사 헤드라인과 내용이 안 맞는 것은 일상다반사다.
나테 댓글은 글쓴이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으며, 댓글을 놓고 떡밥, 정치적, 사상적 타깃으로도 작용하기도 한다.

나테 뉴스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라면 낚시와 이명박, 2PM 찬양은 기본이라고 한다. 거기에다 언론 플레이 조작에도 능하여 관심뉴스 기사란 중에 영어로 된 기사가 올라온 적도 있었다고 한다.

기자[편집]

돈을 받을 수 있으면 없는 내용도 지어내서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들로, 돈이 없을 때는 사용자들의 악플을 먹고 산다. 평소에 낚시 기사들을 잘 쓰지만, 간혹 가다가 특정 브랜드의 광고를 대신 해 주거나 영화 등의 작품을 본 감상문을 쓰는 것은 물론, 헤드라인과 기사 내용을 바꿔 써서 사용자들을 낚기도 한다.

댓글[편집]

베플(베스트 리플)제를 도입하여 한 기사 내에서 인기 있는 세 덧글을 뽑는 방식을 두고 있다. 그래서 '제가 베플이 된다면 명동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겠습니다'와 같은 글이 실제로 베플로 올라가서 해당 사용자가 실천한 사례도 흔히 볼 수 있다.[1]

이외에도 베플 중에서는 시사 풍자 및 사회 풍자, 세로드립 등을 하는 글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명박 정부가 풍자를 인정해 주지 않아서라고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명목상 실명제를 도입하여 악의를 가진 사용자를 차단하려고 하지만, 신고 기능이 거의 먹히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를 이용하여 댓글란에 고의로 악성 댓글을 다는 종자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삐–삐–, 삐–삐–, 삐–삐–(성명 두 글자), 삐–삐– 등이 있다고 한다.

접속해 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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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com.png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