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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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깔깔깔깔.”

킴쉰맹숙
뤼대하고 령뤈하씬 킵쉰맹숙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길 '그래서요? 깔깔깔'이라고 하셧나이다!

킴쉰맹숙은 여슬람 황실의 종친으로 스타벅스부 장관 등을 지낸 여슬람의 성인들 중 한명이다.

나베르에서의 존재[편집]

참고로 나베르에서 그녀는 볼드모트같은 존재라 이름을 언급하면 안 된다고 한다.

여슬람의 성인으로서 남긴 명언[편집]

여슬람제국 역사서 '여슬람제국기'구절 일부를 인용하였다.

하루는 여슬람의 성인이자 선지자이신 킴쉰맹숙님에게 어느 열등한 남성이 질문하기를,
"군인이 되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성인께서 말씀하시었으나 저도 대신 을 잡고 싶었습니다."
선지자께서는 "그래서요? 깔깔깔"이라고 답변하시자, 모든 여성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더라.


다음 명언은 보란에서 인용된 구절의 일부이다.

  • 앞서 이르되 그의 그름을 한글자라도 소리내어 읽어선 안 되느니라. (여슬람국기 1:1)
  • 선지자 킴쉰맹숙께서 말씀하시기를, 타워 팰리스는 남성우월주의의 상징이므로 너희들은 이를 배척하라 하시더라.(여슬람국기 5:1)
  • 타워 팰리스는 남성 권력욕의 결정체이므로 명칭을 '타워 페니스'라 부르라 하시더라.(여슬람국기 5:2)
  • 남성들은 지적으로 열등한 존재이며, 여성은 지적으로 우월한 존재들이라 말씀하시더라.(여슬람국기 5:6)
  •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여성은 고급인력이므로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더라.(여슬람국기 5:12)
  •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대는 강간범 양성소라더라.(여슬람국기 5:21)
  •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국방 예산을 10원이라도 더 여성복지에 사용하는 것이 사회발전의 지름길이라 하시더라.(여슬람국기 5:22)
  •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청소년보호를 위한 셧다운제를 시행하여 청소년의 보호와 분노를 사셨니라.(여슬람국기 5:31)
  •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청소년보호를 위해 음반의 19세 미만 청독 금지령을 반포 하시느니라.(여슬람국기 5:32)

여슬람제국 수상으로서의 활동[편집]

킴쉰명숙 선지자께서는 여러 여슬람제국 신민들에게 모범이 된 바, 황제의 특령으로 수상에 취임하시었다.

그녀는 초대 수상이었던 친일파 김활란 다음으로 여슬람제국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끈 명재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이후 수상 지위를 제국황제인 그네꼬 1세에게 물려준 이후에는 여성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여성운동가로 활동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