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농담
"그냥 농담"은 멍청한 여고생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사기를 쳐 본 장난꾸러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간들에게 읊어지는 구절이다. 이 구절의 쓰임과 뜻은 아무 때마다 매우 미묘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거짓말이나 장난을 피력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또한, 이 구절을 한 번 읊을 때 마다 신께서 자네 목숨을 5년씩 아무 생각 없이 단축하시고 똥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알 게 뭐야
미안하지만 뻥이야.
기원과 발생
"그냥 농담"이라는 구절은 너 니가 아기였을 시절 만들었다고 대중적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 어린이가 최초로 말한 단어가 바로 "그냥 농담"으로, 이 말을 처음 들은 사람은 FBI 조사관들이었다. 아기가 천재라는 확신을 가진 조사관들은 수많은 연구를 시행하였고 유전자를 조작하여 너의 뇌 속에 전파를 쏘아 그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 하, 지금까지 다 그냥 농담일세, 너.
실례
여기 이 구절의 쓰임에 대한 여러 실례가 있다.
“야야, 내가 너희 아버지 포르셰를 빌려서 몰았는데, 어쩌다 갖다 박아버렸어… 음, 어… 그냥 농담이야!”
“194.233.72.170이 어디 있냐고? 아, 밑에 식당에서 본 것 같은데... 음…, 신경 쓰지 마, 화장실에 있거든, 그냥 농담이야!!”
- —간단한 질문에 최대한 복잡하게 대답하려고 노력하는 여학생.
“앨 고어가 대통령 선거에서 이겼습니다. 물론 뻥입니다!! 앗, 죄송.”
-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의 폭스 뉴스
“하늘이 무너진다네. 그냥 농담일세.”
- —에픽하이. 5집 breakdown의 가사에 그냥 농담을 넣으며
“장난이었다.”
- —, 사대강에 운하를 만들어 놓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요 앞에서 신께서 자네 목숨을 5년 단축한다고 했던 건 농담이 아니었네.
미안한데, 낚였네.
고전적 장난
여기에 장난과 함께 쓰일 수 있는 고전적인 "그냥 농담"들이 있다.
- 자네 전자사전을 가져다 쓸려고 했다가 어디에 잃어버렸다네. 정말 미안하네. 그냥 농담이야!
- 자네가 대마초 숨긴 곳에 실수로 경찰 불러버렸다. 뻥이지롱!
- 그거 알아? 나 사실 너 좋아해. 그냥 농담이야!
- 여보게 자네, 내가 불장난 하다가 자네 집에 불을 질렀네. 농담이 아닐세.
- 사실, 농담이었네.
- 나를 클릭하세요
- 고뤠?
어, 자네가 알아야겠지만, 자네 뱃속에 에일리언이 들어 있네. 그냥 농담일세! 아니아니, 사실은 나는 이 문서 "그냥 농담"에 대해 농담한걸세. 자네 배에는 에일리언이 진짜 있네. 이보게, 걱정말게, 사실 아닐세, 그냥 장난친걸세. 아니, 농담이었네! 자네 배에는 사실 에일리언이 있네. 사실 법적으로 따지자면 자네 뱃속에는 에일리언이 없네. 에일리언이 자네 배를 벌써 다 긁어먹었으니까.
뻥이야.
도보시오
- 너는 죽었다
- 너
라고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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