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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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영어: Googling)은 저글링과 비슷한 생명체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구글에서 서식한다. 이 구글링은 저글링과는 달리 구글이 만들어지던 때에서야 비로서 태어났지만, 저글링과는 달리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대한민국만 빼고)에게 사랑받는다. 대한민국에서도 어둠의 경로를 이용할 수 없을 때 구글링에게 부탁을 하여 여러 가지 19금 자료나 비싼 프로그램 등을 구하거나, 무언가 전문적인 것처럼 보이는 자료를 구하려고 구글링에게 부탁을 할 때에는 사람들이 구글링을 사랑한다. 단, 초딩은 나베르의 상술에 휘말려 구글링에 대해 아예 알지도 못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이것이 다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덕분에 초딩이 구글링으로 휘말려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 서서히 유입된다고 하던데...
구글링의 특징[편집]
- 위에서 말했듯이 구글링은 구글에서 서식한다.
- 사람들이 구글링에게 '이것 좀 구해줘'라고 하면 구글링은 구글에서 그것이 뭐든지간에 구해준다.
- 가끔씩 저작권이 붙어 있는 것들도 구글링이 구해다 줄 수 있으므로, 구글링에게서 자료를 받을 때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오늘도 그런 법은 씹는다. 물론 나도 포함해서.
- 자료를 매우 빨리 찾는다. 구글링은 천문학적인 숫자를 우습게 본다. 구글 개 정도의 자료 이하는 구글링이 다룰 수 있는데, 다행히도 구글은 구글링을 위해 구글 개 이상의 자료는 모두 51구역으로 보내버렸다.
- 듕귁에서는 Made in China, 대한민국에서는 Made in Korea 제 구글링을 이용한다. 듕귁제 구글링은 천안문 같은 단어를 싫어한다. 왜인지는 알 게 뭐야
- 구글링은 구글에서 만든 것이지 어느™에서 만든 것이 아니다.
도보시오[편집]
이 문서는 컴퓨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파란 화면의 습격을 받은 모니터가 보이시나요? 서로의 두뇌 안 코드를 긁어모아 운영 체제를 새로 짜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