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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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산당이 싫어요!”
“공산당 할거야, 안 할거야?”
“이제 돼지들의 얼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바깥에서 지켜보는 동물들은 돼지부터 인간으로, 인간에서 돼지로 시선을 돌리면서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미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돼지가 사람인지 사람이 돼진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어째서 공산주의를 믿으면 몸이 빨갛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빨가면 사과.”
- —스탈린, 그의 자서전 '나는 위대하고 완전무결한 정말 훌륭한 인민의 대변자이며 세기의 혁명가이고 인권의 수호자이다'에서
“공산주의: 도시에 생산력이 5 추가됩니다.”
- —문명
공산주의란 위대하신 독일의 칼 맑스 님하가 자기보다 돈을 많이 받아처먹던 부르주아 친구 엥겔스(맑스의 거의 유일한 친구)의 지원을 받아가면서 개발한 이념으로, 그 내용은 당시 존내 쫄쫄 굶어서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불쌍한 프롤레타리아를 무심한 듯 시크하게 이용해서 부르주아를 존내 밟고 돈을 뜯은 다음에, 다시 프롤레타리아들이 프롤레타리아들을 지배하기 위해서(이것은 원래 님하가 주물떡 만드신 것은 아니지만 좀 상했음.) 개발한 이념을 말한다. 이것은 사실 존내 어려운 이론이기 때문에 너같은 이들은 이해하기 힘들며, 막장 대한민국 듣보잡 교육에서는 이따위 것을 무시해버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같은 것이라고 나불대는 놈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그것보다 더 멍청한 사실은 아무도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석히도 맑스가 살던 독일과 영국은 공산주의가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프롤레타리아들이 아주 쫄쫄 굶는 그런 낙후된 사회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을 지배하지 못했고, 레닌, 스탈린과 같은 그들의 후계자들이, 맘대로 공산주의 이론을 바꿔 자신 이름을 붙인(마르크스-레닌주의 사상) 다음 국가가 인민을 잡아먹는 존내 듕귁인처럼 땅덩이만 커가지고 가난해 빠진 허섭스레기 국가 러시아에서 그럭저럭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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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판타지[편집]
자본론과 고타 강령 비판(마르크스는 같은 색깔인데도 리프크네히트를 증오했다.), 기타 잡설책들에 의하면
- 태초 원시공산제에서는 모든 이들이 잘 먹고 잘 살았다.
- 그런데 생산관계와 생산물 사이와의 관계가 형성되자, 돈 많은 놈들이 나타나 아랫것들을 수도없이 핍박했다더라. 처음에는 재는 놈들을 '귀족' 혹은 '지주' 라 하고 아랫것들을 '평민' 혹은 '노예' 라 했다.
- 이리하여 얄랴리얄라리얄량셩....어찌하다보니 근대가 왔더라. 근대에 들어서 돈 많은 놈들을 '부르주아' 라 하고 아랫것들을 '프롤레타리아' 라고 한다. 이들은 프롤레타리아들을 엄청나게 부려먹은 뒤 재산을 나눠주지도 않고 다 가져버려 노동자들을 쫄쫄 굶게 했는데, 이것을 '노동자의 노동력 재생산한계범위 초과로 발생한 노동가치에 대한 잉여재산의 독식사유화에 의한 프톨레타리아의 인격소외' 라고 하며 너는 이해하지 못한다.
- 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 발생. 부르주아들을 모두 몰살해 버린다. 모든 재산은 공유화한다. 계급투쟁은 생산양식의 두 주축인 생산력과 생산관계 사이에 질곡이 심해지면 발생하며 계급투쟁 자체가 생산양식을 전환시킨다는데, 이 부분은 이해를 못 하겠으므로 존내 까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처음에는 불완전한 공산주의가 실행되며, 능력껏 일하고 일한 대로 받는다.
- 공산주의 혁명이 완수되면 이들은 즐거이 일을 하며 일 자체를 낙으로 생각하고, 모두 수요양대로 물질을 분배받는 완벽한 공산주의 세계가 도래할 것이다.
- 점차 많은 이들이 공산주의를 신봉하게 될 것이며, 자본주의는 자체모순에 의해 멸망하며 공산주의의 세계가 도래한다. 모든 인간들이 죄 평등해진다 카더라.
와우!
이에 많은 오타쿠들이 열광하여 이를 실행하려 노력했다.
공산주의 증명[편집]
공산주의는 수학적으로 다음과 같이 증명될 수 있다:
[math]\displaystyle{ a = b }[/math]
[math]\displaystyle{ a = a a - b = 2a - b }[/math]
[math]\displaystyle{ a^2 = 2a^2 - ab }[/math]
[math]\displaystyle{ a^2 - ab = 2a^2 - 2ab }[/math]
[math]\displaystyle{ a(a - b) = 2a(a - b) }[/math]
조잡한 태클 : a - b 가 0이 되므로 척 노리스나
비류 이 자식 본인이 아니라면 양변을 (a - b)로 나눌 수 없다.
불만있으면 lim 를 무한대로 보내시던가.
[math]\displaystyle{ a = 2a }[/math]
[math]\displaystyle{ 1 = 2 }[/math]
그러나 당이 정의하기를
[math]\displaystyle{ 2 2 = 5 }[/math] (QED)
그러므로, 모든 이들이 공평해지며 공산주의가 증명된다. 뭐 그렇다면 그렇지 말이 많어?
공산주의의 경과[편집]
공산주의 혁명이 러시아에서 성공한 뒤, 레닌은 졸라 개기는 부르주아들을 때려잡기 위해서 잠시 독일에 러시아를 맘대로 범하라는 병신같은 조약을 일단 맺고 부르주아들을 피똥쌀 때까지 조지고 한대 더 팬 다음 모조리 몰아내거나 죽였다. 레닌은 여전히 독일과 상호조약을 체결하고 그럭저럭 공산주의 경제를 완성하다가 뒤져버리고, 그 뒤를 이은 스탈린은 또 자신만의 사상을 세우고, 자신의 맘에 안 들게 굴었지만, 레닌의 정통후계자이자, 공산주의 동지인 트로츠키를 암살자를 시켜 멕시코까지 가게 하여 얼음송곳으로 두개골을 찔러 죽여버린다. 그리하여 마르크스 정통공산주의는 여기서 끝이 났다. 그리고 이 때부터 소련에서 스탈린은, 전격 크렘린 광란의 울트라레이저쇼 댄스디스코파티를 벌여 지르박칼춤을 추면서 국민들의 30%를 죽인 다음 그 피로 붉은 광장과 성 바실리 대성당을 멋들어지게 채색하며, 그들의 뼈와 살로 크렘린궁을 보수하며 모스크바 지하철역을 뒤덮는다. 그러다가 2차 대전이 일어나고, 그렇게 믿던 독일이 소련을 제대로 박살내자, 그 뒤에 다시 독일을 패기 위해서 자신이 존내 싫어하던(스탈린은 영국을 뭣같이 싫어했다.) 제국주의자 미국과 영국과 동맹을 맺는다. 그 뒤 독일이 꼴랑 망하자, 공산주의자들은 독일을 정교하게 1/3반도막 내서 먹어버리고, 독일의 사상적 지도국가였던 프로이센의 수도였던 쾨니히스베르크를 러시아 영토로 강제합병시키고(현재 칼리닌그라드 주민들은 대부분 독일로의 환원을 원하고 있다. 왜냐고? 쫄쫄 굶으니까.), 수많은 동유럽 국가들을 먹어치워버렸다. 당연히 거기 있던 부르주아와 정치가들은 또 존내 밟히고 숙청당해서 개만도 못하게 뒤져버린 것이다.
즉 스탈린의 공산주의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
부르주아는 존내 밟아버리고, 프롤레타리아는 억압하며, 공산주의 동지끼리는 죽이고 죽이며,
이념적 원쑤인 제국주의자와는 급하면 동맹을 맺고 나중에 깨버리는 사상
을 말한다. 이를 받아들인 막장 공산주의자들께서는 김일성, 스탈린, 차우세스쿠, 폴포트 크메르루즈 등이 있으며, 모두 화려한 전력을 구사한다.
현재[편집]
공산주의 체제에서 노동자들이 무식하여 마르크스주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소련에서는 고작 그깟 우주에 인간이나 보내겠다고 수학과 과학만 죽어라 가르치는 바람에 사상과 생필품에는 뒷전이게 되어, 모든 인민들은 편히 띵가띵가 놀기나 하고 적당히 배급이나 타먹고 손님으로 누가 오든 말든 잡담이나 하게 되었으며, 당은 모든 것을 알아서 하겠다고 하여 화장지와 비누, 수도의 수요량과 몇 대 있지도 않았던 VCR을 가동하는 전기량, 매춘부의 '가동량' 등 여차여차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자 기본적인 성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꼴린 동무들이 그럴싸한 이유를 대어(루마니아 제외) 봉기하여 결국 공산주의가 자체모순으로 망해버렸으며, 위대한 조선사회주의인민공화국, 카스트로 형님의 개인소유지 쿠바, 라오스, 미얀마 빼고는 모두 망하였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몇몇 미친 놈들이 모여 공산주의로 환원하자면서 '러시아공산당' 을 세우고 푸틴 형아에게 개기고 있다.
공산주의에 관한 몇 가지 오해[편집]
공산주의의 반댓말은 민주주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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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공산주의의 반댓말은 자본주의고,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주의다.
공산주의의 다른 말은 사회주의다?[편집]
아니다. 공산주의는 사회주의가 아니다. 실제로 맑스는 사회주의의 몇 가지 예를 들면서 '실천이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이상적이며, 애당초 실천하려 하지 않는다.', '기회주의적' 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심지어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지식인들 조차 '공산주의는 사회주의와 전혀 다르며, 사회주의의 발전된 형태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카더라.
사실 사회주의라는 것은 엄청 간단한 생각인데 그 시초를 따라가다보면 독일의 한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선생이 월급을 인상해 달라고 하다가 교장이하 이사회에서 짤리는 늘 있는 사태가 발생했고, 사회선생이 말하길 사회는 '그 교과목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일정한 수준의 임금인상률을 보장해야 한다'고 선언한 것에서 비롯된 사상이다. 이것이 저 유명한 '사회주의선언'이라 한다는데 알 게 뭐야.
공산주의는 하향평준화[편집]
이는 사실이 아니다. 공산주의는 계급 없는 사회를 지향한다. 계급 없는 사회는 즉 上도 下도 없는 사회이다. 따라서 '하향평준화' 라는 건 모순된 말이다.
공산주의 사회 조직도[편집]
서기장 혹은 수령 ㅣ 군인, 당 간부 ㅣ 인민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는 스탈린이 만들어 놓은 조직도이다. 이런 조직도를 가진 사회를 '사이비 공산주의 사회' 라고 한다.
진짜 조직도를 알려주겠다.
서기장 혹은 수령 (올림푸스 꼭대기) ㅣ 당 간부 (올림푸스) ㅣ 군인 (올림푸스에 매달려 있음) ㅣ 인민 (땅바닥) ㅣ 부르주아, 지주, 자본가 (지하)
소련, 베트남, 쿠바, 북한 = 공산주의 국가?[편집]
아니다. 맑스는 세상은 '노예-주인 → 농민-영주 → 부르주아-왕 → 노동자-부르주아'의 투쟁이라고 설명하면서, 공산주의 사회는 '완성된 자본주의의 토대' 위에 세워질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소련은 왕정사회 위에 세워졌으며, 베트남, 쿠바, 북한은 자본주의가 싹틀 때 세워졌으므로 진정한 공산주의 사회라고 할 수 없으며, 제도를 보면 수정자본주의처럼 계급도 있고 자본가도 있고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 다 있지만 공산주의 국가가 맞다. 자신들이 공산주의 국가라고 하기 때문이다.
같은 예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가 맞다. 정부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건 백괴사전이 맞다. 사용자들이 다들 그렇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신이 뭐라고 주장하는 소리가 들리거든 그게 맞다. 예를 들어 이 문서를 편집한 사람이 자신이 나폴레옹이라고 주장한다면 나폴레옹이 이 문서를 편집한 것이 맞을 것이다.
멀티미디어[편집]
러시아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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