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인데 연봉은 고작 이 정도?…안세영 작심발언 이유 있었다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2024-08-13 17:42 송고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이자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지난해 연봉과 상금 등으로 약 9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세계랭킹 10위권의 선수들이 개인 스폰서십과 광고 등으로 100억 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과 비교했을 때 아쉬울 수밖에 없는 금액인데요.
안세영의 작심발언으로 신인선수의 계약금·연봉 제한 등 여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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