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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대한 애증 고백…"항상 1위 하고 싶었는데"

일본 전 피겨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과거 라이벌이었던 김연아 선수와의 경쟁 구도로 괴로웠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17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와 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라카와 시즈카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아라카와가 "아사다는 나에게 즐기는 법을 가르쳐줬다"고 하자 아사다는 "즐기지 못했다"며 "18살 때 밴쿠버 올림픽 시즌에 처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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