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꿀도 따고, 돈도 버는 도시양봉 'A to Z' 알고 싶다면?

한 통당 3만 마리의 벌들은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따온 꿀을 저장합니다.

그러나 최근 심각한 기후 변화 문제로 이른 봄 기온이 춥고 덥기를 반복하면서 전 세계 꿀벌 개체수가 매년 급감하고 있는데요.

한국 양봉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전체 봉군의 53%인 34만 군이 실종 또는 폐사됐죠.

인류가 식량용으로 키우는 100대 작물 중 70% 가량이 꿀벌 수분을 통해 열매를 맺기 때문에, 꿀벌은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즉, 꿀벌의 실종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도 '꿀벌 지키기 대작전'에 나섰습니다.

이에 뉴스1TV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시민대상 '양봉 전문가 무료 교육' 현장을 방문,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꿀벌 #도시양봉 #벌꿀 #양봉 #서울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꿀벌 #도시양방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로열젤리 #양봉산업 #벌꿀채취 #벌 #bee #벌통 #뉴스1TV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