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박세리, 기자 질문에 64초간 이어진 침묵 그리고 쏟아진 눈물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씨(46)가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기자의 질문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기자는 "2000년도부터, 오래전부터 같이 봐왔고 같이 현장에 있었던 기자로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고 참 여러 만감이 교차하고 제 목소리도 떨리는 심정"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박세리 #기자회견 #24년_인연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세리 #박세리아버지 #박준철 #기자회견 #박세리기자회견 #골프여제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