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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나 용기에 담아가서
아줌마들한테 반찬 하나하나 다 올려달라하고
그렇게 한 두세탕 다 돌고나면 고추장 챙겨온걸로 싹다 비벼먹으면 개맛있음ㅋㅋㅋㅋㅋㅋ
후식은 아까봐둔 샤인머스켓 시식으로 깔끔하게 조졌다 ㅋㅋㅋㅋ
맥주 시식도 있는 날에는 반주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는 뭔 사계절 내내 보이더라
"사장님. 얘는 뭔데 계절 가리지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호방하게 웃으면서
승완이는 언제나 제철이니까요.
이러셔서 그렇구나 하고 하나 시켰더니 잘익은 승완이 하나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