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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3 Nov, 2023 @ 2:55am
Updated: 28 Nov, 2024 @ 5:42am

기대하며 켰다 욕하며 끄고 못내 아쉬워 다시 켜기를 반복하는 건 게임이 잘못인지 내가 죄인인지 겐지는 용이 내가 된다지만 막내는 또 속냐지만 나는 호드의 아무 것도 아닌 것만도 못한 것만 같고 누구는 LOL에서 몇 달째 실버 3,4에 살고 있다고 노래한다면 나는 옵치에서 그렇게 살고 있다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듯 나도 철길 위 박하사탕 영화처럼 나 예전 게임으로 돌아갈래 하며 자조적으로 외치고 있는 나는 힐러입니다. 얼굴에 도리깨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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