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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돌을 캐면서 심신의 안정을 얻고
파밍을 하면서 생존 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적과 싸우면서 FPS의 재미를,
밤에 집밖에서 서성대는 사람들의 발소리에서 공포감을,
아군들과 떠들면서 소통의 재미를 얻습니다.
어떤 게임도 이렇게 밸런스적인 게임은 없었어요 아이템 장비빨이 아니라 완전히 실력빨이기 때문이에요
제컴이 똥컴이던 시절
저사양 CPU로도 돌아가준게 얼마나 감사하던죠 ㅠㅠ 정말 갓-겜입니다
또 제가 스팀을 시작한거도 팀포를 하기 위해서였고 덕분에 다른 명작 게임도 알게해준 고마운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