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21세기 첫 1할 타자는 피했지만...'국대 포수' 첫 풀타임 시즌, 기대만큼 아쉬움 컸다
- 결국 성적도, 리모델링도 못 잡은 '최악의 6위'.. SSG 실패한 시즌, 뼈를 깎을 용기는 있나
- 안양시유소년야구단, 창단 8년만에 첫 우승컵 '기염'
- KBO MVP 후보 발표..김도영과 레이예스의 경쟁
- 은퇴? 그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42세 동갑 추신수와 김강민은 떠나지만 오승환은 오늘도 던졌다...포스트시즌 등판 의욕 강해
- 김강민, 이글스맨으로 유니폼 벗는다...한화, 정우람·이명기 등 은퇴 대상자 포함 7명 재계약 불가 통보
- 꽃다발 주고 마지막 인사했는데...'어깨 부상' 韓 타자 GOAT, 9회 대타→허무한 삼진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
- 특별한 타이틀 홀더 탄생, 최종 관중은 1088만7705명 역대급 시즌
- 벌써 MVP도 불꽃튀네'..최다득점' 김도영 VS '최다안타' 레이예스
- '롯데 전설' 등번호 달고 KBO 43년史 새로 쓴 복덩이, 온갖 우려 딛고 '역대급 시즌' 작성
- '8위면 어때?' 반비례 한화 인기..홈 매진율 66% 전체 1등
- 혜성특급 떠나고, 36세 거포는 FA..영웅들 유격수도 무주공산인데 2루수는 누구? 2025 '최대 난제'
- 끝까지 체면 구긴 에이스..아쉬움 가득한 SSG 김광현의 2024시즌
- 범호적 사고? "네일 80구에서 구위 떨어져" 복귀해도 제약 있는 에이스, 감독은 오히려 걱정 덜었다
- '202안타' 롯데 레이예스,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타석 더 만들어주려던 팀원들 고마워
- 한화 정우람·김강민·이명기 은퇴..7명 재계약 불가 통보
- 'MLB 도전' 선언 김혜성, 진출 가능성은?
- 최정 최다홈런부터 김도영 30-30까지..기록 쏟아진 2024 KBO 리그
- 한화서 반등 없었던 김강민, 결국 23년 커리어 마치고 현역 은퇴 결정
- 우승 감독·레전드 내치고 리모델링? 그 결과는 '탈락'
KBO 포스트시즌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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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가능한데" 사라진 152억 포수, 양의지 결장…'10G 0.486' 김민혁 리드오프-로하스 2번 배치마이데일리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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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는 지켜만 봤던 가을야구…'첫 출전' PS 특명! 양의지 공백 채워라 "이겨야하는 경기, 평소대로"스포츠조선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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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루만 2명, 호화로운 두산의 발야구 라인업··· 조수행 “나랑 수빈이 형 둘 다 나가면 정말 정신없기는 하겠다”스포츠경향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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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SSG' 혈투 즐긴 제러드…"난 큰 경기 강해, 평소처럼 뛰겠다"엑스포츠뉴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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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엔트리 고사한 KT 박경수…"뒤에서도 할 일이 정말 많아"뉴스1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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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팀엔 허락되지 않았던 준PO…이강철 KT 감독 "우린 마법사의 팀"뉴시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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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경수의 뛰지 않을 용기…"개인 아닌 팀 생각하니 답 나와"연합뉴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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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그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42세 동갑 추신수와 김강민은 떠나지만 오승환은 오늘도 던졌다...포스트시즌 등판 의욕 강해마니아타임즈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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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빠진 두산, 최정예 타선 구축한 KT스포츠동아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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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감독·레전드 내치고 리모델링? 그 결과는 '탈락'오마이뉴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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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경은을 김광현으로 교체했을까…SSG의 도전·추신수 선수 생활, 허무한 마침표서울신문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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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30-30 김도영이냐, 다승왕 원태인이냐…KBO MVP 누가될까국민일보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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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대비 훈련 나선 삼성, 엔트리 구성은? 오승환은 어떻게 될까OSEN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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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에이스' 곽빈·원태인, 첫 다승왕…타격 타이틀은 '외인천하'뉴시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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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원클럽맨→충격의 한화 이적 그후 1년… 김강민 전격 은퇴 선언, 한화 7명 팀 떠난다스포티비뉴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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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4년 차 김강민, 은퇴…한화, 은퇴 3명 포함 7명과 작별SBS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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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는 너무나 좋았는데…결국 얇은 선수층 극복 못한 NC, 새 사령탑과 함께할 내년엔 반등할까MK스포츠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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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안 됐다" 7월까지 타율 1할쳤던 '국대 유격수'…끝나 보니 커리어 하이였다스포티비뉴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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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안타' 롯데 레이예스,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타석 더 만들어주려던 팀원들 고마워마니아타임즈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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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자존심 세운 대기록, 롯데는 레이예스가 필요하다… 극찬한 김태형 롯데 감독도 “반말 허용” 대우스포츠경향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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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홈런-40도루’ 김도영 VS ‘서건창 넘어 202안타’ 레이예스 MVP 대격돌…김택연 신인왕 도전, 누가 영광의 주인공 되나MK스포츠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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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날벼락’ 152억 포수, 대타도 힘들다 “준PO 맞춰서 준비중, 수비는 되는데 타격이…”OSEN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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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준PO로 가야하는 이유…양의지가 가장 간절하다 “준PO 출전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스포츠경향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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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발 제외 양의지 “타격할 때 아직도 통증··· 오늘은 열심히 응원하겠다”스포츠경향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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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2번 우익수-강백호 4번 DH, KT 라인업 공개MHN스포츠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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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브레이커 영웅' 로하스 2번타자로 '업셋' 꿈꾼다…kt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라인업 발표스포티비뉴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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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팀 9승 2패 100% 진출’ 5위 결정전 기적 만든 KT, ‘통곡의 벽’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기적 일으킬까OSEN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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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차’ 외야수 김강민, SSG 아닌 한화 선수로 은퇴문화일보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