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의 로고마크는 CI를 구성하는 모든 디자인 요소 중 기본이 되며 기업 이미지를 체계 있게 확립하는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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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의 로고마크로서 재단을 나타내는 대표적이며 핵심적인 시각상징 요소이다.
기본 조형인 ‘면과 선’으로 이루어진 2개의 사각형은 서울의 디자인(Design)을 기반(Foundation)으로 서울(Seoul)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Flexible Identity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들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기관으로서의 모습과 디자인을 통한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변화의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열려있는 젊은 재단임을 표현하였다. 컬러는 Red 컬러를 활용하여, 창조성, 활동성, 열정, 변화, 지혜, 젊음을 상징하였다.
- 최소사이즈 : 로고 마크의 심벌 사이즈는 18mm 이하로 사용하는 것을 지양한다.
로고타입은 로고마크와 더불어 서울디자인재단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탈네모형 글자를 이용하여 가독성은 유지하고 세련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였다.
로고마크의 이미지와 조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글자꼴 형태에 따라비례 조정한 것으로 모양과 굵기, 비례 등을 임의로 변경하는것을 금지한다.
- 최소사이즈 : 로고 타입의 사이즈는 16mm 이하로 사용하는 것을 지양한다.
국문 로고마크는 서울디자인재단 로고마크와 로고타입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비례로 조합한 것을 말하며 적용 매체에 따라서
적용공간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합을 사용하되 결함방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국문 로고마크는 폭 30mm 이상일 경우 사용하고 폭 30mm 이하일경우 로고마크 국문조합을 사용하도록 한다.
- 최소사이즈 : 로고 타입의 사이즈는 30mm 이하로 사용하는 것을 지양한다.
로고마크 국문조합은 서울디자인재단 로고마크와 로고타입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비례로 조합한 것을 말하며
적용 매체에 따라서 적용공간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합을 사용하되 결합방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좌우조합을 주로 사용하되, 공간이 협소할 경우에는 상하조합을 사용하도록 한다.
- 좌우조합
- 상하조합
서울디자인재단 로고마크의 형태 및 확장되어 활용되는 조형의 커뮤니케이션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