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
일요일늦은 오루!홍대갔다왔는데요~~~때되면 배꼽시계는어김없이 울립니다.그래서..반쎄오를 찾아콩대 공으로 갔습니다.어둑어둑해질 무렵이 되었네요. 이쪽은 또 처음......한적하고...조용하고....여기맞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