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혼자서 좋아했던 시간이

ㅇㅇ 2024.11.06 21:29 조회1,371
톡톡 사랑, 고백해도 될까? 혼자하는말
아깝다고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

같은 마음이 아니란 것을 늦게 안것 뿐이니까

내색 안 하며 지내는 요즘이 너무 괴롭고 힘들다
기분 좋은 상상들을 하던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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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씨머야]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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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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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널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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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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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그 사람에게 난 아무것도 아니고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생각조차 안한다는걸 너무 잘아는데도 포기가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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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헤븐2024.11.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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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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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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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허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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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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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에게 어떠한 말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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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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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망상속에 의미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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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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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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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4.1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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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이있다면 아마 다른 반응이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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