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ㅠㅠ
남편이... 마트나 시장에서 그냥 마음대로 반찬만들 재료를 사오는데. 예를들면 부추를 잔뜩(부추전) 해달란거.... 그리고 노란호박큰거(호박전이나 호박죽) 좀 손많이가는것만 사오는데 솔직히 양도 항상많이사와서 가스렌지에 오래서있어야하고 주방에서 한참만들어야하는 그런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이걸 고마워해야하는걸까요 잔소리를좀 해도 되는걸까요? 솔직히 짜증이 납니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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