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하는 취집함 근데 돈만 보고 결혼한건 아니고 사랑도 해서 결혼했어 그렇다고 불같은 사랑은 아니고 잔잔한 사랑…근데 진짜 나보다 결혼 잘한 사람 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 여지껏 한명도 못봄… 물론 어딘가에 있겠지만 솔직히 나처럼 신데렐라는 잘 없을것 같아 ㅎㅎㅎ.. 근데 내가 이렇게 시집 잘갔다하면 남편은 못간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남편도 다시태어나도 나랑 결혼 한다고 함.. 서로 윈윈이겠지? 여튼 어디다 말할데 없어서 여기다씀…그래 자랑임 ㅜ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불법촬영물등, 음란,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청소년 유해물,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 또는 배포하면
해당 게시물은 경고 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법률에 따라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모르는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나보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행복한 결혼생활 쭈욱 이어가시길.. 보기 좋습니다.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