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데 너무 예쁨; 외국인 관계자가 영어로 인사하니까
너무 여유롭게 받아주고 감사 표시도 함
장원영 스케줄 너무 빡세니까 시간 나기만 기다렸다니까 알러뷰투하는 하트뿅뿅 원영이
광고주 입장에서 안 예뻐할 수가 없는 모델이다
이렇게 바쁜
일정에 어쩜 이렇게 ㄴ 케라스타즈랑 함께니까 내 최애가 이런 프로라니 그리고 촬영 들어가자마자 바로 또 피알오 모먼트
갑자기 촬영장에 강쥐가 보여서 만화 같았다는 원영이 ㄱㅇㅇ..
다시 카메라 도니까 또 피알오 눈으로 갈아끼우고 다 잡아드심 아이돌 하려고 태어났다는 말도 동의하지만 원영이는 아이돌 아니었어도 성공했을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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