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치기. 여자들이 할 수도 있지만 남자들도 얘기해서 내려치기 하기도 하는데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들이대다가 안먹히면 남자가 많네 등 가질수 없으면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음. 안그런 남자들이 예전엔 많았었는데 요즘은 피해의식 가진 사람들 너무 많고 상대방을 내려치기 해야 자기위안을 삼을수 있게 되버림
여미새들 남미새들이 저런 말 잘하고 다님,,여미새들이 깔짝대다가 까이면 저딴 소문 내고 남미새들이 지가 좋아하는 남자가 관심 보이는 여자한테 그런 소문 내는 거 많이 봄,,근데 진짜 여신급에 착하고 단정하면 그런 소문 있어도 별 미친 소문이 다 있네 하면서 쉴드 치는데 예뻐도 가슴 드러내고 다니고 여자애들 지 시녀로 보는 애들은 쉴드 안 쳐줌
인터넷 여초 오해하는게 있음 모든 여자들이 자신들처럼 여성편이고 무조건 우호적일거라는 착각이있음. 남자가 기본적으로 더심하게 여혐을 하는건 사실임. 하지만 여자가 여자 몸판다는 소문 실제로 내는걸 내가봤다. 난 그 뜬 소문낸 여자가 당연히 쓰레기라고 생각했다. 어린여자애들이 언니들에게 갈굼당하는것도 많이봤다. 여적여라는게 아님 사회에 나오면 딱히 여자는 니들편이 아니야. 쯔양을 협박한 남친말고도 그사실을 알고 돈뜯은 여자들도 여자란걸 잊지마라. 인터넷에서만 끈끈한 부질없는 관계임. 현실은 남자들이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도와주고 잘해주는 경우가 더 많음 만약 너에게 그런 경우가 없었다면 대신 눈물만 흘려드리겠음. 그런 삶이라면 남자욕해도 인정한다.
내가 대기업 계약직 2년 다녔었는데 진짜 치를 떨었다.... 난 살다살다 그런거 처음 봄. 지들끼리 상상을 그렇게 함. 소설을 써서 뭐 하나 만들어내더라. 어떤 경우는 좀 이쁜 여자 선배있었거든? 공주같은 느낌이야. 내가 그 선배랑 친했는데 다른 남자 선배가 뭐라하냐면 명품들고 다닌다고 어디서 스폰 받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나이가 마흔이 넘었고 노처녀지만 대기업 다닌 짬밥이 몇년인데 백 하나 살 돈 없겠니? 근데 그렇게 지가 상상을 해서 만들어내... 나 그거 보고 기가차서 선배가 봤어요? 그랬더니 아니래. 그냥 그럴것 같다나? 이게 말이 되냐? 근데 그런게 거긴 일도 아님. 10이면 9은 다 추측하고 소설씀. 진짜 진절머리남.
얘쁘다고 그런소문이 왜나냐? 김태희도 들었겠네? 그냥 행동이나 입는 옷스타일, 화장스타일 . 이런게 좀 싼티 나는 애들이 있다. 양양 가서 잘 주게 생긴애들. 아니면 원나잇 하고 다음 늘 해장국집 가서 뚝배기 잘 긁게 생긴 애들 있어. 그런애들이 그런 소문 나는거다. 뭔 이쁘다고 소문이나 ㅋㅋㅋㅋ
난 딱 중간이라 이쁘다고 우대도 받아봤고 더 예쁜 사람이랑 있을때는 차별도 받아봤는데.. 외모로 관심 받는 사람들의 적은 성별 상관 없음. 집단에서 내 인기 질투하는 남자 몇명 있었음. 나보고 얘가 왜 먹히는지 모르겠다거나, 지가 더 열심히 했는데 알바팁은 나만 받았다거나 하는 문제로. 친구도 회사에서 남직원한테서 비슷한 경험 있었다고 함.
남초여초 회사 다 다녀봤는데 몸판다는 소문은 껄떡대다 까인놈들이 만들어냈을 가능성 큼. 여자들 뒷담화도 개악독하고 골때리긴한데 주로 여적연이 만드는 프레임은 성형설, 남미새, 실력도없는게 얼굴로 올라갔네 어쩌네 정도 질투 섞인 내용으로 교묘하게 사람 괴롭힘. 근데 여적연이 작정하고 걔 몸판다는 소문 만들고 싶어해도 주변여자들이 야그건 좀.. 선넘었단 인식이 좀 깔려있다보니 안받아줌. 그러다보니 여자들 사이에서 몸판다 소문은 팩트가 좀 있지 않는한 여론 형성이 쉽지 않음. 반면 남초회사는 안엮이면 나름 편한데 찌질한새기(그게 상사일경우)가 여직원한테 들이대다 까이면 밑도끝도없이 말도안되는 더러운 소문 만들어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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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질투에 눈 멀어서 여적여 하는 남미새들은 그래도 소수인데
뒤에서 천박하게 여자 진짜 뒤지게 씹는 남자들은 대다수임. 진짜 안 그럴 거 같은 남자애도
남자들끼리 모여서 개더럽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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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라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