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정말 잘한 것이 있다. 검찰개혁과 경찰관의 인권 인식 개선이다. "범죄자에게 인권 따위가 어딨느냐?" 경찰관의 입에서 이런 말이 다 사라졌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인식은 여전하다. 마치 마지 못해 개선된 느낌이다. 특히 2012년 경찰청 정보국의 패킷감청 국가보안법위반 수사를 위해서 정당한 영장을 받은 것이 아니라 불법감청을 통해서 소위 말해서 해킹을 해서 정보국장이 구속되는 일도 발생했다. 또한 2013~2015년도에는 전라도 경찰청에서 기자들이 집요한 질문이 있었는데 기자들의 질문에 경찰관이 기자를 넘어뜨려서 도망가고 그런 일도 발생했다. 이 또한 집회시위 중에 벌어진 일이다. 심지어 검찰청에서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복제폰을 만들어서 감시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복제폰을 보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일일이 감시했다는 것이다. 또한 경찰관이 집회시위에서 몰래 개입을 해서 기자인척까지 했는데 기자들이 힘을 합쳐서 경찰관인걸 알아내고 집요한 질문을 하는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그런데 그 해결점과 평화적인 집회가 벌어졌던 것이 바로 2017년 대통령 탄핵과 관련되어 있고 대한민국의 집회시위의 변화를 준 계기가 되었다. 문재인의 업적이 정말 중요했고 직접 수사를 받아 본 사람으로서 어디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정말 잘 아는 사람이었고 정말 큰 업적인거다. 그 업적이 아무 것도 아닌거 같지만 어마어마한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자부한다. 그 이후로 경찰청 불법감청 해킹문제, 복제폰등장 이런 말은 등장하지 않았다. 나는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내가 일부로 찾아봤다고요? 시간 낭비하나?!! 한번 문제인식하면 절대 해결될때까지 안 놔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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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유죄 추정의 원칙을 만들었다.
수사가 시작되기만 해도 직장에 통보하여 남자 인생을 조져 놓으라고 했다.
민주당이 한국 사회에 무고 문화, 꽃뱀 문화를 만연하게 만들었다.
경찰, 검찰, 사법부는 “여자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라는 거짓 논리를 만들었다.
한국은 무고 천국이다.
여성들이 남성 혐오 범죄를 저지를 때마다 민주당은 여성 범죄자를 감싸준다.
한국 여성들은 무고죄를 폐지하기 위한 입법 활동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여성들의 위선에 환멸이 난다.
1. 미친넘
2, 미친 좌파
3. 조선족
4. 남파 고정간첩
윤석열을 검철총장에 임명 한것...이것 말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