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퇴사할 생각은 없고
멀쩡히 다닐 회사 내가 퇴사하기도 그렇고 전여친이 나보고 퇴사하라네 자기는 여기 계속 다니고 싶다고 전여친이 막내고 내가 두번째로 막내라서 둘이 같이 해야 하는 일들이 몇가지 있어서 얼굴 계속 부딪혀야됨 자기는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고 내가 먼저 다니고 있었는데 내가 그만 두는게 맞냐고 어이없다니깐 너는 나 계속 보고 싶냐고 자긴 싫데 전여친 말이 안통함 참고로 여친 잘못으로 인해 헤어진거였음 내친구랑 바람 펴서... 나는 친구도 잃고 여자친구도 잃었는데 회사도 잃으라고 강요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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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존심도 있지
만약에 물러 날 바엔 너 알지 남자 고것 잘라서 구워 먹어버려
더구나 여친이 상처를 주었는데 또 이런 괘변이 어디 있다냐
열심히 일해
그래서 널 버렸던 고애가 상처가 더 깊어지라고
고것이 복수해주는 ,,,,
소문내면 니 얼굴에 침뱉기라 결국 너도 쓸데없는 입방아에 올라서 회사 못 다녀
괴롭히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걸어서 오히려 너가 괴롭게 당할 수 있어
전여친은 헤어졌는데 남의 직장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왜 남의 인생에 참견이냐, 선 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