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식 교육과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 학생의 책상 위에 놓인 전공서적 아닌..사...

천주교의민단 2024.08.14 21:28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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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고
성보라는
아제 빨갱이 된다..

그래서 도서관에 자본론
이런 빨갱이 서적이 있으면 되느냐..
그런 어느 시의원님의 말씀은..
문제가 심각하신 것입니다.

그 분들 세대가 주입식 세대여서
그런 책을 읽으면 공산당 된다...
왜냐하면그 분들이 우리 세대와
뭘 다르게 건너 뛰고 안 배웠나..
그것이 소통이 영원히 안되고 있는 원인일 것 같은데
용어 개념의 정의를
먼저 익히면선생님과도 대등하게
교수님과도 대등하게
그 다음을 전개하는 자기의 사고의 논리적 절차적 정당성만 있으면...자기 나름의 생각을 전개하는데 지장이 없는데
용어 개념 정의를 안하면

선생님, 교수님께 의존도가 높아진다..
그럴 때 초중고가 주입식이면...그냥 그것 책 하나 읽으면
거기에 일방적인 영향을 당연히 받고
그게 줄줄이 외워서
그 세계에 갇혀서빨갱이 된다는 염려...

그래서 연행하는 것이죠..
사실은 그 당시
청와대로 가서
노태우를 연행했어야 하는 1988년인데..
백담사에 갔나..


그 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그런 우려를 하신다는 자체가...그 경향성이
거기에서 나오지 않나..

원의 정의 그런 것 모르시고..
지수 법칙도 외우는거지.
.왜 그렇게 되나
지수의 정의그런 것을
잘 따지지 않고
알더라도 그 중요성이 그 지수법칙까지 가는데
없으시잖아요.
.m/n 이런 지수에 대한 정의
m, n은 정수..n은 0이 아니다..

거기에서 n은 왜 0이 되면 안되는가
물음을 던진다든지..그런 사고 과정이 없죠..
.대개가...

그래 놓고 그래도 합격이 되고
더 무슨 이상한 스킬을 익혀서...갔다...

그런 레전드...전설...그런 것이 의외로
지금도 그러나 보다...그렇게 되면..심각한 거죠..사실은..

.그 수학에서 익히고 말아버린
생각의 길은 남아서
다른 문제를 다루는데
성장해서 성인기에 그대로 간다..
그러니 다 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보라가 걱정이 되고
그러시는 것이죠..그렇게 되면
뉴라이트 금방 될 수도 있죠..
그 근거를 쌓아 올려서 가는 과정이 엉망인 사람들...
금방 넘어간다...


이단 사이비도 그런 것 아닐까..
염려가 많이 됩니다.

다 큰 할아부지
혹은 다 큰 할머니가


나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따라가시니...

그런게 다 문제죠...
ㅋㅋㅋㅋㅋ


전두환식 교육이


이단 사이비 종교가 늘어나고
이제 세뇌되기 쉬운...
그런 분들 많이 만드는데
그 분들이 왜 빠져나오기 어려울까...


해당 논의에서 자기 생각의 출발점을 잡을
용어 개념 정의가 없고
그것을 꼭 놓아야 하는지에 대해
별로 그 중요성을 잘 모른다...면...

성보라 학생이 걱정이 되는거죠..


문제를 하나 더 말씀 드릴까요?
하나 더 살펴본다면
그런 사회 과학에 수학을 적용하는 분야를
생각해볼 수도 있는...그런 기회를
성보라의 응답하라 1988도 놓치고 있지만..
.그런 놓치는 일은 왜 생겼나도...

그 이념에 신나서
자유 보수 우파 이념인가?
좌파 해병론이며..
그렇게 몰아부치시니
문제가 크다..


그런 사회 과학을 위한 수학
이런 것을 연구할 수도 있었는데
대학생이..


그런데 맨날 스토킹
쫓아다니고..끌고 가고..가두고..
그래서 어떻게 나라가 발전하니...


그래서 박정희 전두환 신군부는 안되는 것이었다.


.백억 불 수출탑...

그게 백조 달러 수출탑
그럴 뻔 했는지도 모르잖아요..


어차피 한강의 기적을 만들 우리 국민들이셨다면...


대학을 무슨 옛날 노래
황성 옛터처럼 만들었다..
그 군사독재 정권들이..

그런 죄부터 뉘우쳐 따져서 보면
오늘 전현희 의원님께 대들지는 않는다
그 누구도..


같이 가슴 아파야 하고
같이 분노해야 하고
같이 정의감이 뛰어 올라야지...

누가 지금 누구 편을 듭니까..
누가 누구를 반대하고.

.그러니 엉성하게 위안부 강제 동원 여부는 논쟁적이다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지..
딱 봐도그렇죠?

나라를 강점 당했다..
도둑이 든 상태에서
뭔가 도둑 앞에 자발적?
그런 건 말이 안되는 것이고
상식적으로 거기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는 없다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논리적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첫 출발 지점이 탄탄하게 있어야 하는데
전두환식 교육이라는 것은
그것을 살짝 쏙 빼먹게 해서 흐지부지 시키고.
수학의 정석..100퍼센트 적중...그랬다면서요...


외워라외워..

그러니 성보라가 걱정이 되고...
그 덕에 성보라는 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끝났다..
.사회과학을 위한 수학...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달라붙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막 가고..

그러니 이런 싸움도 공부하면서 하셨
586은 승리했다..뭘 공부를 하셨든..
.칼 마르크스를 공부를 하셨든..

그러니 자본주의의 문제를 잘 알아서
국민들을 돕는 복지 국가의 원리...
그것을 헌법에 담으실 수 있고
그러다가 어느 시점이 지나면
그 공동체에 그 많은 정책 아이디어가 나오시는
이재명 대표님 나오신 것이다..

그냥 탄생되는 것은 아니다.

.순서를 정하자면
이재명 대표님부터 얼른 해보시면 좋겠다..

많은 국민들이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막아야 하는 것이죠..
전국민 25만 원 그래서
그것을 젊은 세대가 갚아야 하지 않느냐
그런 한가한 말씀 말고
그 중간에서 그 돈을 갚아줄 세대를 놓치면 안되는데

통일 교육 세대라고 민간인 사찰하고 탄압해서
내몰았죠?
그런 환경 만들어서 취업 안되고 밀리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권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기 생각을 전개할 토대가
용어 개념 정의라든지
공리에 의해서기본이 세워지지 않으니

늘 설명을 하시는 분께 다 의지하게 되시니까...
거기에서 주입식교육 그래 자기들만 맞는 줄 알고
성보라는 공산당
그것도 외운거지


연세 드셨는데 새로운 창의가 빛나는 삶이 아니고
내가 듣던 소리만 들을래..친하니까 좋아..친숙하니까...
그리고 노발 대발...

그러니 안 그래도 주입식 교육인데
그 나마 이유를 물으면 얻어 맞고...
용어 개념 정의, 공리 체계(axiomatic system)에 대한
이해를 갖추지 못해서
다 망하셨다..

그러면 그럴 수록 성보라도 그럴 것이 아니냐..
그런데 걱정을 놓으셔야죠..
성보라 학생은 서울대생에
수학교육학과 잖아요..

모든 수학 교육의 잘못을 돌아보고 있었다..
그러니 거기에 빠져들지 않는데
여러분들은 문제가 무엇이냐
김문수 그 분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확 가신 분이라서..
그 분 경험만 있다..

무슨 좌우로 싹 갔다 오셔서
균형 잡힌 분이시냐?

극단적 사고의 길만 뇌에 있으셔서
우향 우를 하셨어도 극우가 되신 것이죠..
그 길로빨간 색소 물 흐르다가
파란 색소의 물로 물만 바뀌었지
극단적으로 가는 물줄기는 그 길이 그 길이어서...
극좌에서 극우가 되시는 것은

우리가 어느 날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화가 나셔서
우리 반 전체가 혼나는데
국어 선생님께서 혼을 내시다가
웃으시니 우리가 그 틈을 타서 장난을 치니..
선생님께서
국어 선생님께서 해주신 그 말씀이기억이 늘 납니다

내가 화내다가웃으니까
너흳 다 용서해준 것 같아?



극과 극은상통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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