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옛날보다 안맞는 부분이 더 늘어나는 것 같긴 함 생각하는거나 가치관같은거에서 차이도 꽤 나는 걸 느끼고... 근데 하나하나 왤케 얘랑 안맞는 것 같지 하면서 괜히 짜증내는 것보다 걍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겟니... 하면서 받아들이는게 맘 편한듯 나도 걔의 ㅈ같은 부분을 느끼듯이 걔도 나의 ㅈ같은 부분을 느끼고 있겠지... 완전무결한 사람은 절대 없음 항상 대가리에 새기고 사는중 걍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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