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씨스타 마마무 여자친구 같이 2 3세대 여돌들은 더 힘들게 지방행사까지 다니면서 앵콜 못 부른 적이 없는데
무슨 행사 때문에 목 상태가 안 좋아서 앵콜을 못 불렀다고 쉴드를 치는지 그냥 본인들 실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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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는 보컬보다 랩이 더 많아서 그런지 신경 쓰일 만한 부분이 별로 없는데
벨이랑 나띠는 창법이 본인이랑 맞지 않아서 그런지 라이브가 너무 불안함.
특히 벨. 벨은 휘슬로 떠서 거의 모든 곡에 휘슬이 들어가 있고 고음까지
있다보니 목이 쉽게 상하는 거 같음. 게다가 벨은 소리가 좀 얇은 느낌? 하늘이랑 비교하면
얇은데 이런 성대가 삑사리 날 확률이 진짜 높음. 그래서 그런가 불안하고 고음 할 때만 되면 내가 다 긴장됨... 그러니 애들은 본인 목 관리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