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회를 앞두고 아나운서들이
긴급 합평회를 가졌는데.....
대 선배들이 모였는데
지각한 아나운서부터 시작해
사전 준비도 안 한 캐스터
그리고 아까 지각한 캐스터는
전현무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입사를 했지만
속으로만 생각했었다고..
대선배들 앞에서 이런 말을.. ㄴㅇㄱ
화룡점정으로..
아무리 상반신만 화면에 나온다지만
반바지만 입고 온....
결국 보다못한 전현무가
'라떼 is horse' 하면서 뭐라 했는데...
전현무가 이해가 간다는 반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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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달 제작발표회 때 배우들 꼽주면서 비아냥 거리던 그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