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와 남초회사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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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ni2023.01.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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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부분 있음. 처리 되어야 할 업무가 있었을때 해당 업무가 누구나 해도 되는 거라면 여초는 절대 안함. 그리고 발등에 불 떨어져도 끝까지 안시킴.(시키면 조잘 거리는거 서로 듣기 싫어서 안시킴.) 남초는 누군가 하던가 시키면 군말 없이 그냥 함. 여초는 진짜 어떻게든 일 뺑이쳐볼라고 안달나있음. 여초는 근무시간 1초만 연장되도 표정 씹ㅊ나서 별 히스테리 다 부림. 남초는 그냥 그런가보다 함. (돈만 제대로 주면 불만 대부분 안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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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야근열매2023.01.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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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회사에서 볼 수 있는 (아마도 빽이겠지) 늙은 여자는 늙은 남자의 단점과 젊은 여자의 단점을 섞어놓은 듯한 마귀할멈. 엮이면 절대적으로 손해고 피하는 게 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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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1.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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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만 17년차임
남자들 뒷담 오짐. 파벌 당연함.
장점은, 남초에 여자가 다니면 저것들하고 어울리지 않아도 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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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23.01.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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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체 어딜 다니라는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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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01.0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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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항상 신경 곤두서있고 쓸데없는곳에 에너지 개 소비하게 됨. 개ㅈ같음.
남초는 조ㅈ같은건 매한가지인데 그래도 자기 할것만 잘하면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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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람2023.01.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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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입장에서..

여초의 무서운 점은 앞에선 웃으면서 뒤로 깐다는 것과 그 까는 사람들이 무리를 져서 왕따를 웃으면서 뒤로 만든다는 점.
그게 상대방이 여자일 때 더 심함. 남자일 경우에는 그 경우가 조금 덜함.

남초의 무서운 점은 대놓고 까는 사람이 많음.
"난 앞에선 쫌 뭐라하는 사람이지만 뒤끝이 없는 스탈이야" 라는 스탈이 은근 많음.
이건 그냥 내 아랫직급원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 경우가 많음. 그래놓고 저녁에 술자리에서 낮에 내가 너무 심했다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또 똑같은 행동을 반복함.
그리고 급에 따른 엄격한 선이 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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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ㄴ2023.01.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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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남초 라서 문제되는 게 있는 회사가 회사냐. ㅋㅋ
도대체 그런 꼴을 못 봤는데, 저런데는 대체 어떤 회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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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23.01.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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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는 서열 은근히 장난 없음. 거기서 실세 하나 있으면 거스르지못 하고 찍어누르고 장난 아님. 난 남직원 하나가 나 괴롭히느라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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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1.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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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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