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실사단, 선수촌 후보지 충북대 방문
입력 2023.12.08 (19:45)
수정 2023.12.08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7년에 열릴 예정인 충청권 유니버시아드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 실사단이 오늘 제2 선수촌 후보지인 충북대를 방문했습니다.
실사단은 충북대 기숙사와 스포츠센터 등을 찾아 선수단의 숙식과 교통, 휴식 시설 등 수용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이 이번에 점검한 선택 종목과 선수촌 운영, 폐회식 장소 등은 내년 초 FISU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실사단은 충북대 기숙사와 스포츠센터 등을 찾아 선수단의 숙식과 교통, 휴식 시설 등 수용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이 이번에 점검한 선택 종목과 선수촌 운영, 폐회식 장소 등은 내년 초 FISU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FISU실사단, 선수촌 후보지 충북대 방문
-
- 입력 2023-12-08 19:45:22
- 수정2023-12-08 19:54:19
2027년에 열릴 예정인 충청권 유니버시아드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 실사단이 오늘 제2 선수촌 후보지인 충북대를 방문했습니다.
실사단은 충북대 기숙사와 스포츠센터 등을 찾아 선수단의 숙식과 교통, 휴식 시설 등 수용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이 이번에 점검한 선택 종목과 선수촌 운영, 폐회식 장소 등은 내년 초 FISU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실사단은 충북대 기숙사와 스포츠센터 등을 찾아 선수단의 숙식과 교통, 휴식 시설 등 수용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실사단이 이번에 점검한 선택 종목과 선수촌 운영, 폐회식 장소 등은 내년 초 FISU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
-
이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