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전공의 7명을 제외한 나머지 140여 명이 사직이나 복귀 등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인 만큼 당분간 결근 상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원광대병원의 경우 미복귀 전공의 90여 명 중 현재까지 병원으로 돌아온 전공의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사직서 처리를 유보하고 복귀를 기다린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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