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정봉주 "민주당, '단일대오'로 윤 정권 독재에 맞서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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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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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시련은 공천 취소 아닌 MB 때부터 꼬인 일"
"거짓 프레임은 억울, 지뢰 발언 당사자에게 사과"
"당원 숫자 폭발적으로 늘어, 낮은 투표율 동의 못 해"
"최고위원 적합도 1위지만, 순위나 등수 신경 안 써"
"민주 '다양성 실종' 비판 맞을 수도…당심 반영한 것"
"재보궐 선거 안 나간다…윤 정권과 싸우는 게 내 소임"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봉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난 14일) :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부족함 때문에 정치적 시련을 많이 겪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컷오프 됐고, 이번엔 공천 확정이 됐는데 취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부족함이든 제 억울함이든 희생을 요구할 때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당에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8일)은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한 정봉주 후보가 나와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Q. "정치적 시련" 언급…공천 취소 의미하나
A.

Q. '거짓 사과' 논란 후 장병들에게 사과했나
A.

Q. 다음 달 민주당 전대 최고위원 출마, 이유는
A.

Q. 예비 경선 낮은 투표율…'친명 경쟁' 때문?
A.

Q. 최고위원 적합도 조사 1위 올라…분석은
A.

Q. 민주당 '다양성 실종' 비판 있는데…원인은
A.

Q. 전당대회 이후 계획은…재보궐 선거 출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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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감시, 약자 보호, 국가 발전. 기자로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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