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운전자, 당분간 퇴원 못 해…필요시 동승자 추가 조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오늘(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갈비뼈가 부러졌고 기흉이 있어 당분간은 퇴원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A씨에 대한 2차 방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경찰은 동승자인 운전자 아내도 추가 조사도 필요하면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분석 결과는 통상 1∼2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사고가 사고인 만큼 분석이 신속 진행 중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유아 기자 ([email protected])
#시청역 #역주행 #ED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Copyright ⓒ 연합뉴스TV.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연합뉴스TV 헤드라인
더보기
연합뉴스TV 랭킹 뉴스
자정~오전 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