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8일 오후 부산 영도구 '아르떼뮤지엄 부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전 세계 8번째로 문을 연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을 닮은 '순환'(Circle)을 주제로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 16개는 기존 아르떼뮤지엄에선 볼 수 없었던 신작이다. 2024.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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